기원(祈願)”에 대한 2개의 생각

  1. 옛날에는 장 담궈놓고 항아리 위에다 금줄도 치곤 했지요.
    이제는 민속촌에나 가야 볼수 있는 풍경이지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無頂 에 응답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