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휘감아 돌아 흐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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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내려다보면 하회(河回)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한 송이 연꽃처럼 보여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 :곱게 핀 연꽃이 물에 떠 있는 형상의 혈)이라 한다.
河回라는 이름처럼 낙동강이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경북 안동시 풍천면 부용대에서 12mm로 촬영함 )
깍아자른 64m의 기암절벽이라 포토죤 안에서도 바람이 불면 위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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