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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 외돌개 >
외돌개는 돌이 홀로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0여m, 폭은 7~10m에 이른다. (사진 1)
고려말 최영 장군이 원나라를 물리칠 때 범섬으로 달아난 잔여 세력들을 토벌하기 위해 바위를 장군 모습으로 변장시켜 물리쳤다해서 ‘장군바위’라고도 한다.
주변 해안은 파도의 침식으로 인해 만들어진 해식절벽과 동굴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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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 외돌개 >
외돌개는 돌이 홀로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0여m, 폭은 7~10m에 이른다. (사진 1)
고려말 최영 장군이 원나라를 물리칠 때 범섬으로 달아난 잔여 세력들을 토벌하기 위해 바위를 장군 모습으로 변장시켜 물리쳤다해서 ‘장군바위’라고도 한다.
주변 해안은 파도의 침식으로 인해 만들어진 해식절벽과 동굴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 2,3,4)
외돌개는 가보지 못했는데 상당히 운치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제 가슴으로도 제주 바람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구요.
네 ~~~~서귀포에 있으니 가실 기회 있으면 주변 경관과 함께 다녀오셔요.
아 !! 잘 보셨네요 ~~
바람이 세차게 불어 어느 여인이 두 팔을 벌려 바람을 느끼고 있는것을 뒤에서 찍었습니다.
(물론 사후 허락을 받았구요)
저는 저곳은 걸었어요.
사진보니 제주를 또 가고 싶.어집니다.
내년 봄에 다녀 오세요.
외돌개가 쌍수로 환영할것에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