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의 볕”에 대한 2개의 생각

  1. 요즘은 섣달이라는 말조차 잘 안 쓰지요.
    동지섣달, 정겹고 아름다운 우리말인데…..
    지금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습니다.
    밖엘 나갔는데 목이 칼칼해서 조금 걷다 들어 왔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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