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볕에 더 빛나는 수련[睡蓮] Posted on 2018년 7월 19일 by 無頂 늪이나 연못의 진흙에서 잘 자라며 낮에는 꽃이 활짝 피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 야생종의 수련은 드물고 공원이나 정원의 못에서 보는 것은 대부분이 원예품 종이다.
밤에는 꽃도 자나 봅니다.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오무라드는 꽃들이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더워 연꽂 보러도 못 갑니다.
밤에 피는 연꽃도 있어요.
무더위 잘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