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家의 여름”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 봉창문을 보니 고향집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의 비밀통로이기도 했거든요.
    저 문으로 밖에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외출복
    던져놓고 대문으로 태연하게 밖을 내다보는척
    도망쳐서 극장도 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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