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 대한 2개의 생각

    • 김소월의 시가 생각나네요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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