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 된 2층 집과 장독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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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년이 된 운조루(雲鳥樓)라는 고택의 곳간채( 전면에 보이는 건물)는 아래는 방으로 되어 있고
위는 판상(板上)을 높이 설치한 다락이 있어, 2층 목조 구조를 이루고 있다.

곳간채와 부엌의 마당은 장독이 있어 음식 만들기에 편리함을 이루고 있다.​

운조루(雲鳥樓) ☞ 아래 참조 링크를 클릭하셔요.

250년 된 2층 집과 장독의 조화”에 대한 2개의 생각

  1. 장이 맛있게 익어갈것 같아요.
    이제는 장독대같은건 없이 살지만 단독주택에 살 때는 장독대도 있었고
    장도 담궈 먹었거든요.
    그리움이 물씬 묻어납니다.

    • 1주일만에 뵙는것 같아요.
      주거 형태가 바뀌어서 그런가 봅니다.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장독 몇개씩은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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