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만든 작품”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도 여길 비오는 날 갔습니다.
    비옷에 우산 쓰고 번거롭긴 했지만 특이한 아름다움에 취해서 좀 오래 있었어요.
    네페프트리를 닮은 바위앞에서 인증사진 찍을러고 줄을 한참 서기도 했고요.
    세월과 풍상이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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