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기도”에 대한 2개의 생각

  1. 어린이날, 이제는 선물 사줄 손주도 없어요.
    손주들도 대학생이니 이제 어린이는 아니거든요.
    어린이날이라고 학교에서 쑥떡을 해서 나눠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이사 물자가 흔하니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는 쑥떡 두어개에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 쑥떡 한개에 기뻐서 좋았던 그시절과
      신임당 그림( 5만원권)에 좋아하는 지금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른것 같아요.
      궁핍과 풍요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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