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대한 2개의 생각

  1. 목포 앞 바다 유람선인가 봅니다.
    이제 바로 앞의 섬들은 다리가 놓였나 봐요.
    그래서 목포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제는 그곳도 멀게만 느껴져요.

    • 멀기는 멀어요. 청주서 3시간쯤 가니까요.
      목포에서 신안군 암태도를 다녀왔는데
      1004대교가 개통되어 버스로 육지처럼 다녀 왔습니다.
      지금은 섬이 섬 같지 않고 육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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