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과는 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걸까?

아이 속상 해.

돈도 많이 들고 고생도 심한 칫과치료

안 할수도 없고…..

작년에 임플란트로 이빨 세대를 심고 그 옆의 이빨 몇개를 고쳤는데 670 만원이 들었다.

딸 친구가 칫과의사라 싸게 해준다고 했는데도 의료비가 그렇게 엄청났다.

그래서 몇개를 더 심어야 하는데도 돈이 무서워 급한것만 해 넣고 미루었드니

아무래도 편치 않아서 오늘부터 또다시 치료를 시작했다.

두개를 더 심어야 하고 또 서너개를 손 보아야 한다는 진단이다.

이가 오복중의 하나라는 옛말을 절감하면서

칫과치료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이유를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알 수가 없다.

임플란트는 그렇다고 치드래도 최소한 65 세 이상 노인의 틀니만이라도 의료보험에

적용시켜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인데

이번 대통령 선거의 그 많은 공약들 중에 이것은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

외국에서도 다 그럴까?

작년에도 속 상해서 고령화저출산위원회 라는 곳에 글도 보내봤고 여기저기 문의해 봤지만

검토중이라는 답밖에 못 들었다.

정말 속상해.

43 Comments

  1. 색연필

    2008년 1월 19일 at 3:20 오후

    데레사님~

    일본에서도 임플란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푠은 무지하게 많은 이를 다~수리하고도 모든게 의료 보험
    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스켈링까지 보험이 되는데…

    저는 아직 한국에서 치과를 한번도 가 본적이 없지만
    그렇게 가격이 비싸다면 정말 겁나서 치과 근처도 못가겠어여…

    내일은 주일이라…
    조금 늦은 굿나잇~!!!

       

  2. 데레사

    2008년 1월 19일 at 3:43 오후

    색연필님.
    부러워요.
    내가 일본 할머니들 한테 지하철 공짜타는것 가지고 늘 자랑을 하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우리나라는 스켈링은
    의사가 하는것도 아니고 간호원에게 맡겨 놓고는
    5 만원에서 6만원 까지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치과 갔다 나올 때 마다
    속으로 욕을 엄청 해 댄답니다.   

  3. 포항사람

    2008년 1월 19일 at 8:37 오후

    난 몇개 남은 이빨 몽땅 뽑아버리고(아래 왼쪽 어금니하나남고) 1년후 완전 틀이 해넣었는데 ,약간은 불편하지만 견딜만 하군요.   

  4. 데레사

    2008년 1월 19일 at 8:40 오후

    포항사람님도
    일찍 일어 나셨군요.
    잠자는것도 점점 힘들어 지네요.

    틀니 한 친구들을 보면 모두 귀찮다고들 해서 임플란트를 심을려고
    하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5. 전세원

    2008년 1월 19일 at 9:00 오후

    하하하ㅡ 그랬군요
    저는요 가락동 13평 아파드 5천만원할때
    치고 치료로 5천만원 들었어요
    교통 사고 여쓴데 보험에서 2백만원 틀니 값밖에 안주고요
    내돈으로 인프란트 9게 인몸 부서진것 치료
    그땐 인프란트 한개에 450만원 했어요
    이런 억울할데가 어디 있겠어요
    그렇치만 돈은 가지고 가는것 아닌데 ㅡ 살아서 편리 하게 살아야지요
    지금같으면 엄두도 못냈을꺼예요
    그때만 해도 돈 쓰던 가락이 남었을때 였지요
    지금은 치아 사태가 아직은 아주 좋답니다
    얼른 치료 하세요 더 늙으면 보는사람도 돈 아까워해요
    얼마나 살겟다고 저러나 하고요 쿠쿠쿠
    내일 치고에 가세요 꼭요   

  6. 전세원

    2008년 1월 19일 at 9:01 오후

    오타 죄송합니다   

  7. 이영혜

    2008년 1월 19일 at 9:13 오후

    인수위에 상정합시다~ 데레사 님.
    많은 분들이 이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돈 때문에…
    치과에 가는 걸 엄두도 못내니…..
    의료비는 엄청 띁어가면서….
    의료보험공단의 형식적인 행사도 마음에 안들고…
    하여튼 치료 잘 하세요~데레사 님.
    미국은…보험에 안들면 치료비가 장난이 아니라서..
    한국 와서 치료하더군요.
       

  8. 나이테

    2008년 1월 20일 at 1:57 오전

    진짜~
    속상하구 말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빠드득!!!!

    에그머니나 내 이빨ㄹㄹㄹ   

  9. 푸른기차

    2008년 1월 20일 at 2:38 오전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칫과에서는 돈 안되는 잇몸치료는 잘 안할려고 하는것 같습디다.
    조금만 흔들리면 그냥 뽑고 임플란트만 할려고 하는것 같고..
    잇몸치료만 적절히 잘하면 안뽑아도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람도 상어처럼 이빨이 무한 리필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0. 달구벌

    2008년 1월 20일 at 5:17 오전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잘못된 정책으로
    환자를 두번 울리는 일은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날씨가 좀 풀렸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11. 김현수

    2008년 1월 20일 at 7:40 오전

    지금의 잘못된 의료보험정책을 대폭 손질해야 하는데,
    의사협회등에서 로비를 해서 그런지 고비용 치료분야는
    의보적용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환자들은 손해가 매우 크지요.

    특히 치과의 경우 자잘한 치료만 보험적용이 되고 치아 이식은
    전혀 혜택이 없는지라 환자의 부담이 너무 큽니다.

    시민단체가 잘못된 이런 의보정책은 개선해야 하는데
    딴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데레사 님, 그렇다고 이빨 갈지는 마시고 튼튼하게 치료 하세요.
       

  12. 024

    2008년 1월 20일 at 8:48 오전

    칫과 치료 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알지요
    너무 비싸서 대부분 포기를 하는 바람에
    후일 더 큰 돈을 들이게 되구요 ㅎㅎㅎ
    치아가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보험혜택이 적은 것이 정말 문제 입니다.    

  13.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24 오전

    전세원님.
    임플란트가격이 옛날보다는 많이 내렸어요. 지금은 경주같은곳에서는
    150 만원, 우리동네는 200 만원, 강남에서는 250 만원 정도 하니깐요.

    그렇지만
    그 수많은 잘난 사람들,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이문제에는
    조용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에요.

    치료는 시작했습니다만…. 속상해요.   

  14.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27 오전

    이영혜님.
    작년에 보사부와 저출산고령화위원회 등 몇군데 진정했드니
    검토중인데 아마 내년에는 시행될겁니다 였거든요.

    인수위라고 뭐 달라질것 같지는 않을것 같아서…..

    그대신 미국은 65세가 넘으면 메디케어라고 해서 거의 모든 치료가
    무료로 되고 있어요.   

  15.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28 오전

    나이테님.
    이빨 관리 잘 하세요.
    그런데 제가 겪어 본 봐로는 관리도 중요하지만 타고나야 할것
    같아요.

    열심히 열심히 닦고 치실로 훑어내고 심지어는 워터픽이라는것 까지
    싸서 물총으로 열심히 잇몸에 쏘아대는데도 이꼴이니…..   

  16.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30 오전

    푸른기차님.
    병원도 수지를 맞춰야 하니까 그러는가 봐요.
    제왕절개도 우리나라가 제일 많다고 하잖아요?
    의사가 내 형제나 자식이 아닌한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17.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31 오전

    달구벌님.
    의료정책의 잘못이 이 문제뿐이겠어요?
    내가 안 당해봐서 모를뿐이지….

    새 정부에 기대를 걸어 봐야지요.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했으니까.   

  18.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32 오전

    김현수님.
    치과와 한의원에서는 정말 자잘한것만 보험이 되니까 아예 안되는것과
    마찬가지지요. 치과가 한의원보다 더 심하고요.
    한의원은 몇십만원 단위지만 칫과 백만을 넘어 천만단위까지 가는데도
    왜 거기에 대해 정책 내놓는 국회의원들은 없을까요?   

  19.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9:34 오전

    공이사님.
    정말 이빨 해넣는것 사치가 아니고 살기위해서 먹기위해서인데
    무엇때문에 보험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20. 와암(臥岩)

    2008년 1월 20일 at 12:29 오후

    잇빨 치료는 미루면 미룰수록 더 큰 손해를 본답니다.
    생명이 있는 한 음식의 맛을 알아야하니깐 어쩔 수 없이 치료를 받고, 또 임플란트를 하셔야죠, 그쵸?

    저도 2년 전 임플란트로 일곱 개를 해넣었습니다.
    1500만원을 칫과에 바쳤습니다.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니 임플란트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칫과의 치료비,
    정말 노인에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날이 오긴 올까요?

    암튼 치료 시기 놓치시지 마세요, 아셨죠?
    그래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깐요.

    추천 올립니다.   

  21. Michelle

    2008년 1월 20일 at 12:42 오후

    데레사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서 다녀 갑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22.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2:13 오후

    와암선생님.
    그래서 친구들이 모이면 나는 입속에 그렌저가 들어갔다.
    소나타가 들어갔다… 이런 표현으로 가격을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치료는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요.

    치과에 의료보험 혜택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가야지요.   

  23. 데레사

    2008년 1월 20일 at 2:13 오후

    Michelle 님.
    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4. 아리랑

    2008년 1월 20일 at 11:05 오후

    오즉 하면 이가 좋은게 오복의 하나라고 했을까요,,
    치과가는게 젤로 무섭고 두렵고
    치료도 두렵지만 돈드는게 더 두려워요
    의료보험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치과의사가 겨론순위 1덩이지요
    힘들고 돈안되는 귀중한 산부인과는 기피하구요,,,

    노인에게만이라도 의료보험이 적용되었으면 해요   

  25. xue

    2008년 1월 20일 at 11:32 오후

    따로 치과개인 보험을 들어야하는지경이군요.

    젊어서부터 조금씩 붓고..나중에 필요할때 치료받는방법도 고려해봐야겠네요.ㅎ

    너무 나이들어서 하면 주위에서 ..얼마나 쓰고 가려고..한다는 대목에 웃었읍니다.ㅋ

    저희 친정엄마도 76세쯤에 하셨는데..너무 편하다네요..

    제가 보기에 미관상으로도 좋더군요..^^   

  26. 연란

    2008년 1월 21일 at 3:08 오전

    ㅋㅋ
    전 이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고생하다
    지금은 금(ㅋㅋ)으로 때우고…에구구

    우야튼 이는 정말 아프지도 않고
    잘 나야해요…

    치과 안과 셩형외과 참 좋은 과목…하하

       

  27. 달구벌

    2008년 1월 21일 at 8:45 오전

    저는 2005년 10월에 서울에서 오토바이 몰고
    청주에 옛 동료를 만나러 가던중 거의 다 가서
    장애물에 걸려 공중에 약간 솟았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잠깐 정신은 잃었지만 다시 조치원에서 오토바이 몰고
    청주까지 가서 가경동 하나병원에서 얼굴 꿰매고
    다음날 가경동 부부치과에서 부러진 치아 두개를
    치료받고 며칠뒤 갈아넣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병원과 치과에 150만원 날려 아까웠지만
    큰 사고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28. 데레사

    2008년 1월 21일 at 3:24 오후

    아리랑님.
    작년에 제가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여기저기 질의해 본 바에 의하면
    내년에 (그러니까 올해죠) 보험을 적용시킬 예정이고
    개인부담 100 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목이 빠지게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아직…..

    최소한 65 세 이상 노인의 틀니만이라도 보험혜택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29. 데레사

    2008년 1월 21일 at 3:27 오후

    슈에님.
    어머님께서는 연세가 많으신데도 잘 되셨나 보네요.
    임플란트 심는건 주의사항도 참 많이 필요하던데요. 침 뱉지 말라,
    껌 씹지말라, 사우나 가지말라, 수영하지 말라 등등….

    작년에 3개 심었는데 또 2 개 심어야 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예비군(?) 들도 몇개 있는것 같고요..   

  30. 데레사

    2008년 1월 21일 at 3:28 오후

    연란님.
    요새는 보니까요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돈을 갈쿠리를
    끄는것 같이 보이던데요. 안과는 그래도 대부분 보험이 되니까 크게는
    못 벌것 같고….

    연란님.
    젊었을 때 부터 부지런히 관리 잘 하세요.
    내꼴 되지 말고. ㅎㅎㅎ   

  31. 데레사

    2008년 1월 21일 at 3:30 오후

    달구벌님.
    지나고 보니 다행이지요. 그래도 돈으로 해결되는 사고는…

    운전은 아무리 조심해도 재수가 없으면 할수 없나 봐요.
    요새는 길이 조금만 미끄러워도 자동차도 잘 안 가지고 나가고
    걸어나가는것도 삼가고…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32. 본효

    2008년 1월 21일 at 4:06 오후

    미국에서 임플란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지 비싸다는 풍문만 들었습니다
    아이 아버지가 미국 칫과에 갔다가
    한국에 가서는 치료를 했던 적이 있거든요.

    누구 말인지
    입속에 비싼 자동차 한 대 들어가 있다란 말이 있지요. ㅎㅎ
    저는 근사한 자동차 한대 까지는 아니지만
    여하튼 티코 한대쯤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

    그래도 수리 해야 할 것은 해야 하기에
    미리 미리.. 점검을 수시로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33. 데레사

    2008년 1월 21일 at 4:27 오후

    본효님.
    나는 작년과 금년 합하면 소나타 한대는 들어 가나 봐요.
    사실 자동차는 1500 cc 아반테를 타는데 입 속에는 소나타를 넣고
    이런 모순 ????

       

  34. 부산갈매기

    2008년 1월 21일 at 10:15 오후

    어…내 댓글….
    @!@

    에구 땡땡이 치면서 글 올리니 확인도 안하고 나갔구먼…쩝….

    그런데…댓글이 더 재미있네요.
    입안에 소나타?
    그럼 BMW를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네요…하하하   

  35. 나이테

    2008년 1월 22일 at 1:13 오전

    아 진짜~
    속상해!!!!!!!!!!!!!

    우리 사랑의 모금함 그거 합시다.

    "불쌍한 데레사 냠냠이 심어주기" 운동~
    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나이테가 먼저 일만원 낼게!!!!!!!!!!!!!

    부산갈매기님은 이만원!!
    본효님은 삼만원!!   

  36. 데레사

    2008년 1월 22일 at 1:57 오전

    갈매기님.
    공부 시간에 땡땡이 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ㅋㅋ

    나이들면 누구나 입속에 자동차 한대씩은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37. 데레사

    2008년 1월 22일 at 1:59 오전

    나이테님.
    반가워요. 모금함 까지 마련 해 준다니…..
    조블에서만 모아도 꽤 될텐데
    목 길게 빼고 기다려 봐도 될까요?????

    힘이 저절로 나고 어깨가 쓰윽 올라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고마워요.   

  38. 천왕

    2008년 1월 22일 at 12:29 오후

    오늘밤은 데레사님께서 편안히 주무셔도 되겠습니다.

    기분 좋으시죠…..   

  39. 데레사

    2008년 1월 23일 at 1:48 오후

    천왕님.
    그런데 너무 좋아서 어제밤 잠을 설쳤어요.
    ㅎㅎㅎ   

  40. 천왕

    2008년 1월 24일 at 2:54 오전

    ㅎㅎㅎㅎ 데레사님이 소녀처럼 잠을 설칠 줄 알았다니깐요…ㅋㅋ

    그나저나 치과도 보험이 빨리 돼야겠어요.
    비용이 넘 비싸구요
    서민들이 너무 힘들어요…   

  41. 데레사

    2008년 1월 24일 at 9:47 오전

    천왕님.
    우리 데모 해요.
    치과도 의료보험 적용시켜 줘요. 하면서요.   

  42. 부산갈매기

    2008년 1월 24일 at 12:55 오후

    저 이만원 들고 아까부터 있었는데 모금함이 안보이네요.
    나이테님…빨리 모금함 들고 오세유~~

    땡땡이 치는 재미 이제 다 끝나갑니다.하하하   

  43. 다사랑

    2008년 1월 26일 at 1:24 오전

    저도 모두 공사에 들어가야하는데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는 겁이나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것 같아요.
    치료나 잘 되면 다행인데..

    임플란트는 거의가 다 나이드신 분들이 해야하는 치료인데 경제적인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지요? 인도네시아보다는 낫지만..^^*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