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길 잘 다녀 오십시요.

고향방문 하실 때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45 Comments

  1. 참수리

    2008년 9월 11일 at 9:37 오후

    와~~~
    게시글 변신은 무죄 !!! ㅎㅎㅎ
    데레사님!! 멋지십니다 예쁜 그림들과 음악요~~~
    바쁘시겠네요? 명절 마음이요~~
    데레사님께서도요~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 고맙습니다. ^^
       

  2. 김진수

    2008년 9월 11일 at 9:51 오후

    우하하하하
    멋쟁이 할매님!!!!!!!!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추석 명절 멋지게 보내십시오.   

  3. moon뭉치

    2008년 9월 11일 at 9:56 오후

    전 벌써 고향에 도착했읍니다..

    ~.~…   

  4. 풀잎사랑

    2008년 9월 11일 at 10:08 오후

    갈 수록 멋져집니다잉?ㅎㅎㅎ
    괜히 어깨가 들썩 거려지고 신나는데요?
    ㅋㅋ~
    음식 장만도 많이 하셔서 같이 논갈라 묵읍시다아~

    건강이야 저보다 더 좋으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만,,,
    큰 보름달처럼 큰 백수님께서도 맘속에 커다란 행복이 함께하시고요.
    웃음꽃 피우는 추석이 되시옵소서~~~

    마지막 사진에 저넘아는 누가 일회용 반창고를 부쳤답니까요?ㅋㅋㅋ
       

  5. 데레사

    2008년 9월 11일 at 11:49 오후

    참수리님.
    변신은 무죄? 고마워요.
    나도 이제 멋지게 한번 놀아볼려고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   

  6. 데레사

    2008년 9월 11일 at 11:50 오후

    진수님.
    아자자자자자자자~~~~
    나라고 멋쟁이 되지 말란 법 없지롱~~~

    추석때 넘 많이 먹고 베드레헴 키우지 말것! 이상은 명령!!!
       

  7. 데레사

    2008년 9월 11일 at 11:52 오후

    뭉치님.
    벌써 고향에 가셨군요. 좋으시겠다.

    어느날 부터 내 집이 아이들에게 고향이 되어 버리니까
    이 몸은 진짜 고향도 못 가보고….

    즐겁게 잘 지내고 오세요.   

  8. 데레사

    2008년 9월 11일 at 11:53 오후

    짝은백수야.
    큰 백수 솜씨 없어서 음식은 많이 못 만들지만 돈주고
    사다 놓은것 천지배까리다. 천지배까리, 이말 모르지? 요건 경상도
    사투리니까.

    그래도 오늘부터는 무수리모드에 돌입할거다아아아.   

  9. 파란달

    2008년 9월 12일 at 12:04 오전

    데레사님~~~~
    즐거운 추석 지내시고 달님의 복도 많이많이 받으시길요. ^^   

  10.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2:16 오전

    파란달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11. 시원 김옥남

    2008년 9월 12일 at 12:17 오전

    따뜻하게 이웃을 잘 챙겨 주시는 데레사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광혀니꺼

    2008년 9월 12일 at 12:26 오전

    데레사님~
    역시…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햇는데
    데레사님께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포 다녀오려니
    짱구 데리고 벌써부터 한숨입니다.
    어케 되겠지요. 머~
       

  13. silkroad

    2008년 9월 12일 at 12:39 오전

    갖가지 버젼으로 매일 변신을 하니~~
    쪼차 댕기기가 힘드는구나ㅠ

    ㅋㅋㅋ 어디서 다 뚱처 오싯는교?
    인자 메주가 재주가 뎃는기라–

    지도 한개 뚱치감니더~~
    즐거운 추석! 행복한 데레사!^^   

  14. 엄마

    2008년 9월 12일 at 12:39 오전

    천지배까리 ..ㅎㅎ..오랜만에 들어봅니다~   

  15. 전세원

    2008년 9월 12일 at 12:44 오전

    오늘 송편 만들려고 시장 갑니다
    음식 장만은 어덯게 하고 계시나요 ?
    명절 잔치기분을 잘 내섰군요
    어깨 춤이 나오는군요
    이거 모셔 가도 되나요 ? 고마워요   

  16. 맑은눈

    2008년 9월 12일 at 1:52 오전

    데레사님!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지내세요~~~ (-_★)
       

  17. 푸른기차

    2008년 9월 12일 at 2:48 오전

    즐거고 행복한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18. 부산갈매기

    2008년 9월 12일 at 2:51 오전

    데레사님도 즐겁고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추석 되세요!   

  19. 바람의 전설

    2008년 9월 12일 at 5:03 오전

    데레사님~~~

    즐건 추석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20.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16 오전

    시원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오늘부터는 조끔 바빠지기 시작하지요?

    지금 대청소 끝냈습니다.    

  21.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17 오전

    짱구엄마야.
    목포까지 갈려면 힘들겠다. 더구나 짱구까지 데리고.
    쉬엄쉬엄 잘 다녀와.
    명절에 갈 고향이 있다는건 행복이니깐.
       

  22.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19 오전

    실키님.
    나 요새 재주부리는것 누구한테 배우고 있거든.
    옛날에 배운 컴 언어나 프로그램, 이런건 이제는 아무 소용도 없는
    시대라
    총무처전산교육원에 열심히 열심해 배웠던건 다 강물에 띄워보내고
    새로운 시대를 따라 갈려고 목하 과외받느중….ㅎㅎㅎ

    추석 즐겁게 잘 보내요.   

  23.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19 오전

    엄마님.
    부산출신이니까 천지배까리 알아먹네요.
    ㅎㅎㅎ

    추석 잘 지내요.   

  24.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20 오전

    로사님.
    오셨네. 지금 막 대청소 끝내고 시장 갈려고요.
    추석날 까지는 나도 무수리버젼으로 살아야 할까봐요. ㅎㅎㅎ

    즐겁게 보내세요.   

  25.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21 오전

    맑은눈님도
    즐거운 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6.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22 오전

    푸른기차님.
    추석날 좌천에 있는 달음산으로 달맞이 등산을 가곤 했었는데
    지금도 그 행사가 있나 보르겠어요.

    혹 고스톱 판 벌리시면 돈 많이 따시라고 달님께 빌어드릴께요. ㅎㅎ   

  27.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22 오전

    갈매기 아저씨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고
    수금도 많이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28.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5:23 오전

    바람의전설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십시요.   

  29. 풀잎피리

    2008년 9월 12일 at 6:31 오전

    데레사님~
    즐겁고 흐믓한 추석명절 기원드립니다.   

  30. 왕소금

    2008년 9월 12일 at 7:23 오전

    데레사님께서도 추석명절 즐겁게 잘 지내시고
    좋은 일 많이 생겨 매일이 웃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1.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7:33 오전

    풀잎피리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32.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7:34 오전

    왕소금님.
    네, 되도록 많이 웃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추석명절.   

  33. 송헌(松軒)

    2008년 9월 12일 at 8:56 오전

    데레사님 ~~~

    즐겁고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34. 영국고모

    2008년 9월 12일 at 9:53 오전

    달아 달아 추석달아

    너무 밝아 꿈꾸는 소녀 데레사님 가슴 설레어 잠 못 주무실라.~

       

  35.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0:18 오전

    송헌님.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그리고 블로그 열기를 바랄께요.   

  36. 솜사탕

    2008년 9월 12일 at 10:56 오전

    어쩐데요.
    왜 이케 잘하시는지,,,
    공부 한 보람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더니….
    짝,짝,    

  37. 천왕

    2008년 9월 12일 at 12:45 오후

    저희도 동생가족이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데레사님도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38. 벨루치

    2008년 9월 12일 at 12:49 오후

    울데레사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9.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2:59 오후

    영국고모님.
    영국에도 달은 떠겠지요?
    그래도 고국의 달이 그리울테지요. 추석 잘 지내세요.   

  40.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2:59 오후

    솜사탕님.
    박수 받고 보니 얼굴 붉어지네.
    고마워요. 추석 잘 지내세요.   

  41.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00 오후

    천왕님.
    동생분이 오셔서 즐거우시겠네요.
    추석 즐겁게 잘 보내세요.   

  42. 데레사

    2008년 9월 12일 at 1:00 오후

    벨루치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43. Elliot

    2008년 9월 13일 at 8:35 오후

    천지배까리가 아주 아주 많다는 뜻인 거 저두 알아염.

    이러다가 웹 디자이너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 하시능 거 아냐요? ^^

       

  44. 데레사

    2008년 9월 14일 at 7:58 오전

    얼렷님.
    무슨 웹 디자이너 까지는요. 잘하는 사람들이 천지배까리인데….   

  45. 와암(臥岩)

    2008년 9월 15일 at 2:45 오전

    즐거운 추석 되셨겠죠?

    ‘수지’도 외할머니댁에 들려 할머님 어깨 주물러주었리라 여깁니다.

    추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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