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나들이 (2) 유니버샬 스튜디오

어쩜 하늘이 이렇게 맑을까?

날씨는 구름 한점 없다.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는 날. 옵션이 100 불이라기에 돈 내는게 아까워

약간 주저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어쩔려고…. 하는 마음에 들어 가 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레드카핏을 밟는 순간, 아 참 잘왔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모든게 너무 화려하고 신기하다.

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면적이 170만 평방킬로로 세계최대의 영화세트장과 놀이시설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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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의 지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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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모습들의 세트장들이 시작되는 곳에서 셔틀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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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이다. 바로 밑에 밟고 지나가는 레드카핏이 약간 보인다.

사진을 찍는다고 찍어도 늘 이런 실수의 연발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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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곳곳이 이렇게 아름답게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마음 설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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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요? 저렇게 해골을 매달아 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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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로봇, 다양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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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서워라…. 어디에 나오는 귀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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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렇게 폭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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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동차가 뒤집어 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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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자기 홍수가 밀려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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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에서는 배우들이 나와서 실제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배우들은

한 사람도 안찍힌 사진뿐이다.

유니버샬 스튜디오를 도는 셔틀버스는 한시간 가량 탄것 같다.

여기는 가이드가 동승 안해서 영어설명을 어쩌다가 운좋으면 한마디씩만 알아듣고

짐작만 하고 내 마음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내일은 끝없는 모하비 사막을 달려서 라스베가스로 간다.

54 Comments

  1. 김진수

    2008년 10월 6일 at 8:42 오후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집에서 잘 보고 갑니데이.   

  2. 종이등불

    2008년 10월 6일 at 9:07 오후

    어느 일요일.
    유니버샬 스튜디오에 가 보았답니다.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워터월드가 아직까지도 있고,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네요.
    <허리케인> 촬영장도 기억나는데…….

    쥬라기 공원 밑으로 배를 타고 지나가기도 했는데
    선생님께서도 물론 우의를 입으시고 그곳을 관광하셨겠지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   

  3. 아멜리에

    2008년 10월 6일 at 9:59 오후

    우헷, 제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본 지가 10년도 넘었습니다. 진짜 재미나지요?
    그보다는 여기서 소품들을 몇 개 산 것이 인상적.. 지금 내 거실에 걸려있는 미키마우스
    첫 장편영화 포스터도 여기서 구입한 것입니다. 초창기 영화 포스터라 색깔도 검정과 빨강 두 가지만 쓴건데, 포스터 정말 이쁘고요. 저걸 탐내는 사람도 무쟈게 많았다는 것.

    갑자기 폭포느는 죠스 출몰 장소야요.
    ‘사이코’하우스도 있고, ‘ET’관도 재미있는뎅,
       

  4. Beacon

    2008년 10월 6일 at 10:43 오후

    꿈의 궁전이라 그러지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구경 잘 하셧씁니까?,, ^^   

  5. 데레사

    2008년 10월 6일 at 10:52 오후

    진수님.
    일떵했으니 상줘야 하는데 뭘로 줄까요?
    이제 오이도 없는데 뭘로 줘야 할까?   

  6. 데레사

    2008년 10월 6일 at 10:53 오후

    종이등불님.’
    유니버셜 스튜디오 다녀오셨군요.
    열심히 해설을 해주었는데도 영어가 짧아서 잘 못 알아 듣는
    바람에 놓치기도 많이 했어요. ㅋㅋ

    쥬라기공원 밑으로 배타고 지나갈때 좀 오싹했어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7. 데레사

    2008년 10월 6일 at 10:55 오후

    멜공주.
    나는 돈 아까워서 소품 아무것도 안 샀는데….
    달러가 비싸니까 괜히 움츠려 들어서 눈요기만 했지뭐.

    감기 다 나았는지?   

  8. 데레사

    2008년 10월 6일 at 10:56 오후

    비컨님.
    꿈의궁전, 맞아요. 그렇게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구경은 물론 잘했고요. 바로 알아듣기도 하고 거꾸로 알아듣기도
    하고 대충대충 그렇게 구경했지요.
    영어때문에. ㅎㅎㅎ   

  9. 시원 김옥남

    2008년 10월 7일 at 12:10 오전

    벌써 십 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남편과 함께 하기로 한 미국행을 포기하고 그때만해도 두 딸들이 염려되어…….
    남편 혼자 다녀와서 이야기로만 접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날의 밀려오던 홍수도 그대로 귀신들도 그냥 그 자리를 지켜내고 있군요.~   

  10. 파란달

    2008년 10월 7일 at 12:24 오전

    ㅎㅎㅎ 굉장히 재미있으셨을것 같다는…^^   

  11.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1:23 오전

    시원님.
    그랬었군요.

    10여년전과 별로 변하지 않았나 보지요? 처음가 봐서…
    부산에도 가을이 오고 있을텐데….   

  12.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1:24 오전

    파란달님.
    네. 재미있었어요.
    컴컴한 굴속같은데로 들어가기도 하고 서부영화처럼 나와서
    싸움하는 연기 구경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13. 풀잎사랑

    2008년 10월 7일 at 2:05 오전

    에효~~~
    몇년전에 울 보쓰랑 같이 가자고 비자까징 맹그러 놓고는
    게실염 수술하니라 못 갔던 서부여행.
    후다닥~ 멤버 교체해서 누님을 대신 모시고 갔다 오더니
    미안했던지 핸드백 하나 달랑~ㅎㅎㅎ
    인쟈는 가락해도 많이 못 걸어서 가 보지도 못할 곳이네요.ㅎㅎ

    그림의 떡을 재미나게 엮어 주셔서 편하게 잘 봅니다.
    그래도 가고싶은데 우짜까요.ㅋㅋㅋ~   

  14. silkroad

    2008년 10월 7일 at 3:47 오전

    ㅋㅋㅋ 저른데가 실키 전공과목인데~
    같이 갔으면 한번씩 "까~아~꿍"ㅋㅋㅋ

    동생이 덴버에 인는데~~
    조카놈들이 보고접어
    한번 가야 되겟슴니더~~   

  15. 방글방글

    2008년 10월 7일 at 3:58 오전

    데레사님 ^*^

    께서 100불씩이나 내시고 다녀오신곳을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福 많이 받으시고 오래 오래 즐거운 나날 되셔요 ^*^ ^*^   

  16. 참수리

    2008년 10월 7일 at 4:00 오전

    영화 세트장 이였군요~

    재미있습니다.

    구경 잘 하고갑니다. ㅎㅎ   

  17. 본효

    2008년 10월 7일 at 4:24 오전

    데레사님.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움
    그대로 전달되어 와요.
    나도 어린이양 그렇게 신나게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

    나도 겨울에 미국 갈낀데. 미리 다시 복습 예습 합니더이..
       

  18. 부산갈매기

    2008년 10월 7일 at 4:35 오전

    100불이나…
    그래도 즐거웠다구요?
    그럼 재네들이 장사를 잘하는 것이지요.
    관광산업 육성 차원에서라도 우리도 배울게 있을텐데…
    전세계인이 올 수 있는 그런…
    왜 좋은 사진 보여주는데, 갈매기는 요따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하하하   

  19. 왕소금

    2008년 10월 7일 at 4:37 오전

    덕분에 앉아서 관광하고 있습니다.
    관람료는 안 받아서 좋아요.ㅎ

    모하비 사막은 한번 지나가 본 적이 있어요.
    건조한 날씨가 50도를 넘나드는 기온에 찜질방이 따로 없다는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염영대

    2008년 10월 7일 at 4:49 오전

    데레사 님의 디카 솜씨는 프로가 되었습니다.
    데레사 님도 돈이 아까워 도둑 사진 찍어 왔듯이
    저 역시 구경값 아까워 여러 회원님들 들락날락
    하실 때 슬쩍 꼽사리 끼워 구경 잘하고 갑니다.

    달라 아끼신 것 목화씨 째비온 문익점 선생님 보다
    더 훌륭합니다. 화 ~ 이 ~ 팅!………….

    감사합니다.   

  21. 카스톱

    2008년 10월 7일 at 6:36 오전

    지하철을 타고 달리는데 갑자기 땅이 갈라지고
    도로위를 달리던 유조차가 지하선로로 곤두박질치면서 화염에 휩싸이고…

    오래전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둘러볼때 얘깁니다.
    그때 워터월드에서는 스턴트맨들이 탄 헬기가 공중폭파되면서
    물속으로 쳐박히고 수상보트를 타고 쫓고쫓기는 영화의 한 장면을
    실감나게 구경한적 있었는데 사진으로 본 분위기는 한결같네요.

    귀국 보따리가 미국으로 떠나실 때 보다 늘어난 것 같다 하셨는데…
    이야기 보따리가 늘었으니 그럴 수밖에요.ㅎㅎ   

  22.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44 오전

    짝은백수야. 가면 되지 뭘 그러니?
    걷는건 좀 단련하면 될테고, 아직 젊은데 뭐가 두려워.
    나는 이 나이에도 남미에 갈 꿈도 꾸고 앨라스카에 갈 꿈도
    꾸는데.

    꿈은 이루어 진다.   

  23.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46 오전

    실키님.
    덴버에 동생이 있어요? 나도 덴버에 아끼던 후배가 거기 있어서
    다녀가라고 늘 야단인데 한번 같이 가도 되겠네….

    전공이 저런데라니? 배우할라고 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애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내 꼭 한번 봐야지~~
       

  24.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48 오전

    방글이님.
    내가 100 불 주고 구경했다고 돈 받을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미국을 다녀보면 입장료가 참 비싼데 그곳은 65세이상 할인도
    없더라구요. 한번 따져볼려고 해도 말이 잘 안되니 그냥 참고
    따르는수밖에요.
    고마워요.   

  25.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48 오전

    참수리님.
    반가워요. 잘 계시지요?   

  26.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50 오전

    본효님.
    미국가면 뉴욕을 가겠네? 나는 앞으로 1년 반 더있어야 워싱턴으로
    갈수 있는데…. 딸 크루아티아 파견근무가 아직도 1년 반 더 남았거든요.
    다음에는 가면 혼자서 뉴욕가서 좀 실컷 돌아다녀야 겠어요.

    지난번 센트럴 파크에서 어떤 남자가 따라와서 뭐라고 중얼중얼
    하길래 자세히 들어보니 돈 달라는거였어요. 한국사람 현금 많이
    갖고 다니는걸로 소문이 나서 그런가봐요.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날 좋아서 따라 오는줄 알고 잠시나마
    기뻐했었지. ㅎㅎㅎ   

  27.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54 오전

    갈매기아자씨.
    미국 동남부 남북전쟁당시 남군지역이었던 곳을 가보면
    목화농장들을 지금은 재단에서 관리하면서 입장료를 받는데 그게 또
    만만치가 않아요.

    노예들이 입었던 옷, 사용했던 농기구, 때리던 회초리, 이런것들도 전시품
    이라고 전시 해놓고 입장료 받고
    일본은 지진으로 무너진곳을 그대로 두고 입장료받고 보여주고….

    욕할것만 아니라 우리도 본받아야 될 점이 많다고 봐요. 이화장이나
    윤보선가 같은데도 돈받고 외국인들에게 개방해도 괜찮을것 같다는게
    내 생각.

    사람이 살면서 돈 생각 안할수도 없잖아요?   

  28.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55 오전

    왕소금님.
    모하비사막, 참 길고 넓더라구요.
    아무리 사막이라지만 그 땅덩어리의 광할함은 부럽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잘 보셨다니 고마워요.   

  29.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7:59 오전

    염영대님.
    무슨 문익점 같은 훌륭한 분한테 저를 견주나요?
    돈 아까워서
    수전노 기질이 있어서
    도둑사진 찍은건데요.

    중국도 가보면 소수민족들이 전통옷 입고 같이 사진 찍으면서 돈 달라고
    하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이 갖은 분장을 하고는 돈 달라고 하면서
    모델이 되던데요.

    바깥에 나가면 왜 1 달러가 그렇게 아까운지
    밥먹고 탁자위에 놓는 팁도 아깝고 잠자고 침대위에 놓는 팁도
    아까워서 팁문화가 없는 일본같은 나라가 성미에는 맞더라구요. ㅎㅎㅎ

    이러다 조불구두쇠로 소문 나도 난 몰라요.   

  30.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01 오전

    카스톱님.
    셔틀버스 안이라 그 유명한 장면들은 다 놓쳐버렸어요.
    워터월드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출연한 배우들이
    관객석을 향하여 물을 뿌려대는 바람에 물 피하느라 사진도
    못 찍었어요.

    그렇게 관객과 배우가 한덩어리고 즐기는게 그곳의 문화인가 봐요.

    가을산으로 떠나셔야죠?   

  31. 구름언덕

    2008년 10월 7일 at 8:23 오전

    유니버셜 스투디오.. 모두가 다녀 간다는 곳..
    구경 잘 하셨나요 ?

    모하비 사막으로 해서 라스베가스로 가신다고요 ?
    거기도 모하비 사막인가..
    붉게 타오르는 석양의 사막을 보시려면 눈이 부시긴 해도
    저녁 무렵에 LA가 있는 서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그것이 서부 최대의 경관인데…
       

  32. 수홍 박찬석

    2008년 10월 7일 at 9:19 오전

    멋진 여행기 계속 기대됩니다.   

  33.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9:26 오전

    구름언덕님.
    우리는 거꾸로 갔어요.
    LA 에서 시작해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였으니까요.

    사막의 석양을 몇장 찍긴 했는데 시원찮아서…..

    서부의 요세미티를 가보니까 동부의 스모키마운틴이나 쉐난도우와는
    비교가 안되던데요. 정말 무지무지 하게 넓고 큰 산이더군요.

    사업은 잘 돼 가시는지?   

  34.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9:26 오전

    수홍님.
    고맙습니다.

    계속 올리긴 하겠지만 사진도 글도 신통치가 않아서….   

  35. 영국고모

    2008년 10월 7일 at 10:46 오전

    데레사님께서 레드 카펫 밟는 사진이 빠졌군요.
    섹시한 드레스 입으시고….ㅎㅎ

       

  36. 색연필

    2008년 10월 7일 at 1:01 오후

    와~~~~~~^^
    데레사님~쵝오~!!!!!!!!!!!!!!!!!

    데레사님께서도 쌍권총으로 빵야빵야~
    출연하셨으도 손색이 없었겠는디…

    아쉬버여~ㅎㅎㅎ

       

  37. manbal

    2008년 10월 7일 at 1:25 오후

    참~ 데레사님 생각하면
    감탄사만 나오는 거 있죠.
    정말 대단하세요.^^    

  38. Elliot

    2008년 10월 7일 at 1:55 오후

    가이드가 엄써야 영어가 늘져.
    영어 실력 마이 느셨겠따. ^^

    앗따~ 풀사님 울 보쓰 한 번만 더 찾아싸면 1999번 째…. ^^

       

  39. 풀잎사랑

    2008년 10월 7일 at 2:19 오후

    얼렷님은 무담시 나만 보시면 %$#@ 하요이?ㅋ
    신경 건들지 마시랍~~~~
    쪼까 조용하게 살고 싶응께로~!!!ㅋ   

  40. 해 연

    2008년 10월 7일 at 3:20 오후

    비행기도 안타고 돈도 안드리고 편하게…
    구경 잘했어요. 데레사님!!!
       

  41.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2 오후

    영국고모님.
    섹시한 드레스는 못입었어도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으로
    레드카핏 밟기는 했어요. 호기심 많은 내가 놓칠리 있나요?
    ㅎㅎㅎ   

  42.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3 오후

    색연필님.
    맞아요. 쌍권총으로 빵야빵야 했으면 좋았을걸, 점잖은 체면에
    배우들이 하는것 구경만 했으니…. 아쉬워라.

    감기 안걸리셨지요?   

  43.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4 오후

    얼렷님.
    가이드가 없어야 영어가 느는게 아니라 가이드가 없어서 헤매기만
    했답니다.

    문제는 혼자서 샌프란시스코에 갔을때 였어요. 거꾸로 가든 바로 가든
    찾아가기는 했는데 글쎄 의미가 잘 전달되지를 않아서
    그냥 대충대충…. ㅎㅎㅎ

    풀사님 놀려먹지 마세요.   

  44.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6 오후

    짝은백수야.
    ㅎㅎㅎ
    잼있는 얼렷님과 %$#@& 하지말것.   

  45.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6 오후

    해연님.
    고마워요. 미국 여행기는 계속 올릴겁니다.

    신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46. 데레사

    2008년 10월 7일 at 8:38 오후

    맨발님.
    늘 고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이끌어가는것도 모두 맨발님처럼
    제가 눈팅만 하고 다닐때 좋은 글들을 보여주신 분들 덕택이지요.

    이제 2년차가 가까워 가네요.
    세월, 참 빠르지요?
    늘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47. Elliot

    2008년 10월 7일 at 11:45 오후

    풀사님 %$#@는 꺈꼬키쑤라니깐여…

    자꾸 그러시면 나두 울 보쓰한테 이를꼬야. ^^

       

  48. 풀잎피리

    2008년 10월 8일 at 12:19 오전

    볼거리를 만든 미국인들이 돈을 법니다.
    백불도 아깝지 않다는 맘이 들 정도로 멋진 스튜디오입니다.
    데레사님덕에 미국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49. 데레사

    2008년 10월 8일 at 10:56 오전

    얼렷님네 보쓰는 누구십니까?
    궁금 궁금 궁금   

  50. 데레사

    2008년 10월 8일 at 10:57 오전

    풀잎피리님.
    맞아요. 뭐든 투자를 해야 돈도 버는거지요.

    잘 보셨다니 고마워요.
       

  51. 엄마

    2008년 10월 10일 at 10:05 오전

    ^^데레사님, 사진도 사실적으로 ,차~암, 자~알 찍으셨네요~   

  52. 데레사

    2008년 10월 10일 at 12:43 오후

    엄마님.
    ㅎㅎㅎ
    사실적으로? 그래요 사실적으로밖에 못 찍는답니다.   

  53. 와암(臥岩)

    2008년 10월 12일 at 12:12 오전

    100달러,
    외국 나갔서는 이 돈 엄청 크게 느껴지죠?

    너무 잘 하셨습니다.
    그 스튜디오 관광 않고 오셨다면 서부 여행 했다는 말씀할 수 없을테니깐요.

    역시 여성이란 정말 분위기에 약하시군요.
    ‘빨간빛’ 카펫 밟는 순간 100달러가 아깝지 않았다고 하셨으니깐요. ^^*

    좋은 구경거리,
    추천 올립니다.   

  54. 데레사

    2008년 10월 12일 at 3:33 오전

    와암님.
    저도 돈을 좀 헤프게 쓰는 편인데 외국에만 나가면 짠순이가 되어
    버리거든요.

    레드 카핏을 밟는 순간은 저도 아카데미시상식에라도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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