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의 민속촌, 캄보디아 여행 (7)

캄보디아의 모든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민속촌.

크메르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적 유적지와 같은 이곳에서는 캄보디아의 문화유산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놓은듯 하다.

민속촌 안에는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11개 민족마을이 있으며 각 마을에서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공연들을 펼치고 있어서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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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 마자 전시실이 있고 전시실에서 맨먼저 만난 그림은 압살라 이다.

암살라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님프에 해당하며 음식점에서도 압살라 공연이 있고

가는곳 마다 압살라 조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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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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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집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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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전통악기라는데 이름을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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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을 나와 계단을 올라가서 전통혼례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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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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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신랑의 발을 정성스레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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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의 여러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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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가 끝난 후 혼례에 참석했던 친지들이 춤을 추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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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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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바위산이 유령의 집 이라고 하는데 무서울것 같아서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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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 호수에서 본 수상가옥의 모습이 여기 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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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전시해 놓은 수도 프놈펜의 국립박물관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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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놈펜 왕궁 모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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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놈펜에 있는 프랑스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해서 세운 독립기념탑 모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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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민족의 마을 입구마다 독특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우릴 마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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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족의 공연인지는 말을 못 알아들으니까 알수는 없지만 요가의 동작이

아주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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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절구를 찧는 여자를 둘러싸고 남자 몇이서 사랑쟁탈전을 하는데

꼭 우리나라 " 최진사댁 딸" 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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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 관광객인지 예쁜 자세로 앉아서 공연 관람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압살라 공연은 성격상 오페라 보다는 무극에 가깝고 공연장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전통악기와 춤과 율동으로만 이루어지고 노래는

없었다.

밤에도 공연이 있다는데 우리는 배가 고플 시간이 되어서 이 정도만 보고는

돌아 나왔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본다는것은 정말 재미있다.

52 Comments

  1. 玄一

    2010년 2월 16일 at 5:40 오후

    민속촌의 다양한 모습들
    수상가옥, 옷차림 등
    그들 만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곳에서
    저 무더운 민속촌, 감상을 잘 하게되었습니다   

  2. 물처럼

    2010년 2월 16일 at 7:11 오후

    후와~
    데레사님 댁에서
    2 등이라뉘..

    물초롬
    새해엔 대박 틀림엄써..   

  3. 물처럼

    2010년 2월 16일 at 7:12 오후

    이왕이믄,
    삼덩까장 해야지..

    데레사님,
    여그서 세배드릴테니깐,
    세뱃둔,
    마니 마니 주세욤?   

  4. 데레사

    2010년 2월 16일 at 7:17 오후

    현일님.
    고맙습니다.
    지금 나라는 모태범 선수의 금메달로 기쁨에 들떠 있어요.
    그곳도 그러하실테지요?   

  5. 데레사

    2010년 2월 16일 at 7:18 오후

    물초롬님.
    이등 삼등 했으니 세뱃돈은 줘야하고 말고요.
    천원짜리로 열장 드릴께여 ^^*

    그리고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일어난 상도 드릴께여 ^^*   

  6. 가보의집

    2010년 2월 16일 at 9:04 오후

    데라사님
    감 탄 감탄 하고
    입을 못 다 물 만 하네요    

  7. 노당큰형부

    2010년 2월 16일 at 10:31 오후

    캄보디아의 민속촌,

    호수위에 예쁘게 지어진
    수상 가옥이 마음에 꼭 들어요

    그곳을 사서 낚시나 하면서
    기타도 퉁기며
    그곳 에서 살고 싶습니다.
    꾹~
       

  8. 아멜리에

    2010년 2월 16일 at 11:10 오후

    하, 데레사님 캄보디아 민속촌도 가셨군요. 여기 사진들 좋습니다. 우예 점점 더 좋아지능거! ㅎㅎ

    그런데 왜 넘의 관광객들은 찍으신 거예요? 데레사님 일행은 안 보여주기로??
    암튼 민속촌은 예쁘네요.

    헐벗은 아이들이 안 보이니깐 일단 보는 눈도 편안하고요.

    군모뉭@!
       

  9. 광혀니꺼

    2010년 2월 17일 at 12:22 오전

    포스트 볼때마다 느끼는데
    데레사님은
    참 깔끔하십니다.
    정리정돈이 잘된 느낌…

    명절 잘 보내셨지요?
    우리도 목포 다녀오느라…

    오늘부터 근뭅니다^^

       

  10. 풀잎사랑

    2010년 2월 17일 at 2:23 오전

    캄보디아에 민속촌도 있었어요?
    그란디 우째 우덜은 저길 안 데리고 갔을끄나…ㅎㅎ~

    압살라춤을 보면서 맛있게 먹었던 그 음식범이 생각나네요.
    맛은 입에 안 맞았지만 공연은 끝내줬었는데…
       

  11. evalyne

    2010년 2월 17일 at 2:52 오전

    덕분에 캄보디아 전통문화에 눈을 조금 뜨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가서 보았으면 싶군요.   

  12. 왕비마마

    2010년 2월 17일 at 3:10 오전

    두루두루 좋은 구경을 데레사님 덕분에 싫컨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요~   

  13.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0 오전

    가보님.
    볼만 하지요?
    다양한 춤 공연이 정말 볼만했어요.   

  14.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1 오전

    노당님.
    그런데 너무 더워서 어떻게 살려고요?
    여름에는 45도쯤 된다는데…..   

  15.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2 오전

    아멜리에님.
    우리 일행 스물아홉명은 사진 찍히는걸 다 싫어해서요. ㅎㅎ

    불쌍한 어린이들이 안보이는것만 해도 민속촌에서는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16.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2 오전

    풀사님.
    저곳이 생긴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해요.
    한 2,3 년 되었다고 하는것 같았서든요.
    압살라 공연하는 음식점은 우리도 갔었어요.   

  17.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3 오전

    evalyne 님
    아직 젊으시니 기회는 많지요. 나중에 세계 구석구석 다 다니시기
    바래요.
    고마워요.   

  18.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3:13 오전

    왕비마마님.
    네, 건강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19. 왕소금

    2010년 2월 17일 at 4:05 오전

    따듯한 나라라서 지금은 부럽네요.
    여름에는 안 그렇겠지요?ㅎ

    다양한 장면들 잘 담아 오셨어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요^^   

  20.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4:15 오전

    왕소금님.
    지금은 너무 추워서 그저 따뜻한 나라가 좋아보이지만
    저곳은 또 너무 더워요.
    내몸에 딱 맞는 기후의 나라가 있다면 이민가고 싶어요. ㅎㅎ   

  21. 시원 김옥남

    2010년 2월 17일 at 5:50 오전

    ^^* 민속촌에 도열한 미녀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모두 한결 같이 허리선이 이쁘네요.
    옷감의 색상도 배열도 아름답습니다.   

  22.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6:26 오전

    시원님.
    이나라에서 여기에서만 저렇게 예쁜 여인들을 봤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삶에 찌든 모습만 보았어요.
    이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23. 운정

    2010년 2월 17일 at 9:00 오전

    태국처럼 미니어처를 만들어서 관광코스가 됐군요.
    구경거리가 많은 나라지요.

    수상가옥에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할까,생각하네요.   

  24. 佳人

    2010년 2월 17일 at 10:00 오전

    몇 년 전에 앙코르왓 관광을 했었는데 데레사님의 사진과 설명을 보니
    가물한 기억이 확실해지고 있어요.
    저희들도 북한 음식점을 갔는데 평양냉면인지 옥류관인지 가물하고…ㅎ
    그러니 기록이 중요하겠고 데레사님이 얼마나 바지런하신 건지요.
    캄보디아 관광기, 회상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행 더 많이 다니셔서
    또 구경거리 주세요.^^   

  25.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0:47 오전

    운정님.
    이나라는 그나마 관광객이 있어서 수입이 있는 거랍니다.

    수상가옥에 사는 여자들의 소원이 한국의 불루스타를 갖는 일이라고
    하데요. 가스로 밥하는 편리함에 눈뜨기 시작했다고요.   

  26.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0:47 오전

    가인님.
    다녀 오셨군요.
    저는 이번에사 별르고 별러서 갔습니다. ㅎㅎ   

  27. 해맑음이

    2010년 2월 17일 at 10:58 오전

    그렇네요. 데레사님.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전통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각 나라의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구요,
    편견 같은것도 멀리 쫒아내 보낼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궁금했던 캄보디아란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신
    데레사님 고맙습니다.*^^*

    낯선 나라를 눈으로 다 담기에도 힘든데,
    사진으로 자세하게 담아와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28. 고지퇴

    2010년 2월 17일 at 11:23 오전

    말씀 그대로
    다른 문화와의 만남이란 늘 새롭고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29. 아바단

    2010년 2월 17일 at 12:14 오후

    설명과 함께 구경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30. 구산(久山)

    2010년 2월 17일 at 12:19 오후

    이국적인 풍경에 매료 됩니다.
    첫 사진의 ‘출구’라고 한글로 쓴걸 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하는가를 알수가 있네요! ㅋ

    감사드리며 추천올립니다. 건강하세요!   

  31. 화창

    2010년 2월 17일 at 12:56 오후

    결혼식날 신부가 신랑의 발을 씻어 주네요?

    동남아 유명관광지에는 정말 한국사람들 많지요? 일본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는 생각…. 아마 한국, 대만, 유럽, 하와이.?   

  32. 방글방글

    2010년 2월 17일 at 12:57 오후

    왕언니님 ^*^

    께서도 ‘유령의 집’을 무서워 하셨나봐요. ^ ^

    그동안 열심히 올려 주신 자료 덕분으로
    캄보디아 문화를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多福하셔요. ^*^ ^*^   

  33. jhkim

    2010년 2월 17일 at 1:02 오후

    아무리해도 일등하기는
    너무어려운일이고
    캄보디아 공부나 열심이 하렵니다
    시험이라도 잘보아야할테니까요?   

  34. 김현수

    2010년 2월 17일 at 1:15 오후

    캄보디아 민속촌의 다양한 모습들

    편하게 구경합니다. 고맙습니다.   

  35.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3 오후

    해맑음이님.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 왔는데 골라내니까 그리 많지 않네요.
    올해는 어디가서 사진에 대해서 공부 좀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욕심일까요?   

  36.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3 오후

    고지퇴님.
    저는 길도 새로운 길이 생기면 꼭 그길로 차를 몰고 가봅니다.
    아직도 호기심이 식지 않는게 저를 지탱해 주는 동력이 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37.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4 오후

    아바단님.
    또 눈이 내렸네요. 며칠전 모락산을 한번 갔드니 아이젠없이는
    못 올라가겠던데….
    이제 눈이 귀찮아 지네요.
    편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8.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5 오후

    구산님.
    한글로 안내된 곳과 한국말을 할줄 아는 어린아이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래서 속으로 우리여행객들이 먹여살리지 않나 하는 건방진 생각도
    해봤답니다.   

  39.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6 오후

    화창님.
    그래요. 한국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작년 동유럽에서는 한국사람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었는데….   

  40.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6 오후

    방글이님.
    나도 유령은 무서워. 으흐흐흐 하고 덤벼들것만 같아서.
    ㅎㅎㅎ
    고마워요.   

  41.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7 오후

    jhkim 님.
    공부 열심히 해서 뭐할실려고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42. 데레사

    2010년 2월 17일 at 11:28 오후

    김현수님.
    우리 민속촌도 공연이 더 많아졌으면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서는 각 민족의 마을마다 풍성한 공연이 있어서 볼만했거든요.
    고맙습니다.   

  43. 미뉴엣♡。

    2010년 2월 18일 at 8:23 오전

    캄보디아 자연환경
    왕실문화 생각보다
    아름답군요 여성들
    또한 꽤나 미모수준..*

       

  44. 데레사

    2010년 2월 18일 at 11:14 오전

    미뉴엣님.
    지금은 가난한 나라지만 12 ~ 13 세기에는 동남아에서 손꼽을
    정도의 부자나라 였다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앙코르문화를 건설했을 테지요.   

  45. 한국의 美

    2010년 2월 18일 at 12:19 오후

    남방의 전통과 문화, 옷 언어나 글자는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양한 문화가 존재해서 인류가 즐겁게 사는것 같습니다.   

  46. 데레사

    2010년 2월 18일 at 8:32 오후

    한국의미님.
    그렇지요? 다양한 문화가 있어서 인류가 호기심도 충족되고
    즐거운 거지요.   

  47. 좋은날

    2010년 2월 19일 at 2:29 오전

    저도 올해는 중국이나 월남쯤의 오지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강원도 정선을 2박3일 배낭을 메고 여행했던
    그 산간오지로의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명소는 피하면서 한갓진 곳을 즐겨하는 습성으로 인해
    발품을 팔며 한 이틀여를 묵묵히 걷는 여행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또 무언가를 쟁여오고 싶습니다.

    이국적인 풍취보다는 저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이
    더더욱 좋아 국내여행을 선호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녀도 모자라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구성댕이를 엄청 사랑합니다.

    언제 도보여행을 계획하시면 슬몃 저도 낑궈주시옵기를… ㅎ

    매양이 좋은 날이소서.

       

  48. 데레사

    2010년 2월 19일 at 3:13 오전

    좋은날님.
    우리나라 여행도 참 좋지요.
    저도 비교적 나라안을 많이 다닙니다만 때때로 한번씩 바깥으로도
    나갑니다. 친구들 성화에 못 이겨서에요. ㅎㅎ

    잘 알겠습니다.   

  49. 샘물

    2010년 2월 19일 at 11:18 오전

    저는 캄보디아 중간중간에 다른 글들을 섞어서 쓰는 데레사님의 자유로움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연속하시는 글이 끝난 줄로 오해를 하기도 했는데…

    저도 이곳에 있으니 정식은 아니라도 학교에서 Multicultural Show를 본 적이 있기에
    다른 나라의 춤을 조금씩 보아 왔는데 재미있었지요.

    결혼하는 신부가 신랑의 발을 씻기는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자 종이나 하는 일이었다 하데요.
    그래서 예수님이 낮추고 낮추셔서 발을 씻기셨다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녀차별이라면 고쳐야겠지요.   

  50. 데레사

    2010년 2월 19일 at 7:32 오후

    샘물님.
    말을 못 알아 들으니까 그 뜻을 알수는 없었어요.
    샘물님 말씀처럼 그 부분에는 아무래도 남여의 차별이 있는것
    같기도 했어요. 그러나 정확한건 저도 모릅니다. ㅎㅎ   

  51. 와암(臥岩)

    2010년 2월 23일 at 10:52 오전

    ‘압살라’,

    그녀들의 손가락 놀림이 가히 일품이죠.

    민속촌은 새로 만든 관광명소이군요.
    저가 그곳을 여행했을 땐 그런 곳이 없었거던요.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는 마음 일었습니다.

    추천 올립니다.   

  52. 데레사

    2010년 2월 23일 at 11:25 오전

    와암님.
    다른분들도 그러시더군요. 자기들이 갔을때는 없었다고.

    아마 오래되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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