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라도 젊게 보이고 싶다, 내꼬화장품

내 친구 애자의 지론

옷은 한살이라도 젊게 보이는 옷이 최고로 좋은옷이고

화장품 역시 발라서 한살이라도 젊게 보이면 좋은 화장품이라고….

그 말에 대한 내 답변은 언제나 한결같다. "호박에 줄 그어봐야 수박 안된다" 고.

그러면 그 친구는 또 반박한다. 호박도 줄을 어떻게 긋느냐에 따라 수박이 되기도

하고 그대로 호박으로 남는수도 있다고.

젊은날의 나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았다. 시대도 그랬지만 직업도 화장을 공들여

해야할만큼 한가하지도 않았고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

그러다 보니 그야말고 생긴대로 살아 온 게 나의 화장품역사라고나 할까?

내꼬1.jpg

그래서 사실은 어느 회사의 어떤 화장품이 내게 맞는지, 또 어느 부분을 개선시켜

주는지도 솔직히 잘 모른다.

그러나 나이 먹어가면서 여기저기 굵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도 거칠거칠 해지고

머리카락도 부스스 해지는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그리고 친구랑 같이 여행갔을때

나더러 언니냐고 물을때는 정말 싫다.

내꼬2.JPG

그래서 나도 기초화장품으로 얼굴을 업 그레이드를 시켜 볼려고 마음 먹고 있던 참에

올리뷰의 화장품신청 하라는 글을 읽었다.

내꼬3.JPG

덕분에 이 두가지 화장품 당첨의 영예를 안고 화장품을 배달 받은지가 벌써

1주일이 넘었다. 그러니까 이 화장품을 사용해 본지가 1주일이 넘었다는 얘기다.

그래 열심히 한번 발라보자. 그래서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자.

왼쪽 사진은크림이고 오른쪽은 엣센스인데 두 제품 모두 리프팅의 기능성 화장품이다.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1 주일이 넘었는데도 빠지는 날 없이 꾸준이 발랐다.

다행이 내 얼굴은 살아오면서 무슨 화장품을 발라도 트러불이라는걸 느껴보지 않았다.

이 화장품 역시 첫째 아무 부작용이 없다. 그리고 열심히 바른 덕에 얼굴에 윤기가

돈다. 화장도 잘 먹고, 그리고 팽팽한 탄력이 돌아오는듯한 느낌도 든다.

올리뷰로 부터 당첨된 제품이라 가격은 모른다. 제품 어디에도 가격이 쓰여있지

않고 인터내셔널 내꼬 라는 수입한 회사의 주소만 일산으로 나와있다.

그래서 자세히 알려드릴수 없는게 좀 유감스럽다.

내꼬4.JPG

빈약한 내 화장대 위에 내꼬화장품 두개를 올려 놓으니까 부자가 된듯한 기분이다.

그리고 한살이라도 젊게 보일것 같은 예감도 든다.

카메라 너머로 보이는 얼굴이 좀 젊게 보이지요?

이웃님들 한번 봐 주세요.

똑같네 하는 답은 사절입니다. ㅋㅋㅋ

56 Comments

  1. okdol

    2010년 2월 24일 at 5:33 오전

    모처럼 1등을 했습니다.

    피곤하셨겠습니다.

       

  2. 봉쥬르

    2010년 2월 24일 at 5:37 오전

    하하하~ 데레사 언니~~
    내꼬화장품! 이름이 근사하고 웃으워서 지금 마구 웃고있습니다.
    그리고 화장대 앞에서 폰카 찍으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또 한번 하하하~
    맞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어보이는 옷이 최고급이고 그렇습니다^^*
    신나게 글 읽엇습니다 더욱 예뻐지세요 데레사님~~   

  3.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5:40 오전

    옥돌님.
    카메라를 내리니까 사진이 찍어지지 않던데요.
    ㅎㅎㅎ
    15년은 너무 하고요 1년만 젊어 보여도 좋겠습니다.   

  4. okdol

    2010년 2월 24일 at 5:40 오전

    카메라를 좀 더 내리실걸…..
    15년 이상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셨을텐데….

    그 사이에 봉쥬르님 글이 들어갔습니다. ㅎㅎ

       

  5.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5:41 오전

    봉쥬르님.
    내 친구 애자의 말이 맞는 말이긴 하지요?
    예뻐져야 할텐데 마음만이라도 김연아가 되고 싶어요.   

  6. okdol

    2010년 2월 24일 at 5:41 오전

    ㅎㅎ 또,,,,

       

  7. 揖按

    2010년 2월 24일 at 6:01 오전

    ㅎㅎ.. 당연히 예뻐 지실 겁니다.. 그러니 믿고 바르세요…    

  8. 방글방글

    2010년 2월 24일 at 6:10 오전

    왕언니님 ^*^

    우와~
    ‘내꼬 화장품’ 에 당첨 되셨음을
    먼저 축하 드릴게요. ^ ^
    (올라오면 맛난 거 사 주신다고요?
    네~ 올라갈 일을 얼른 만들어야겠습니다. ^ ^)

    이거 정말 아부성 하나없이 드리는 말씀인데요.~
    화장대 너머로 보이시는
    왕언니님의 피부가 참으로 많이 탱탱해지셨어요.!!!!!

    끝까지 잘 바르시고 더욱 이뻐지셔예. ~
    리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별 다섯개 드리고 갑니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즐거운 나날 맞으셔요. ^*^ ^*^    

  9.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6:13 오전

    읍안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이 들어도 예뻐진다는 말은 싫지가 않네요.ㅎㅎ   

  10.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6:14 오전

    방글이님.
    탱큐야.
    그리고 이 모든 영광을 내꼬화장픔과 올리뷰님에게 바칩니다.!!!!   

  11. 해맑음이

    2010년 2월 24일 at 6:31 오전

    데레사님….
    충분히 젊어 보이세요.
    꼭 화장품 덕은 아닌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에 따라 사람이 참 이뻐보일 때 있잖아요.

    이쁜 말 하면 참 이쁘게 보이고,
    못된 말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면 예쁜 얼굴도 밉게 보이고….

    그런것 같아요.

    고우신데, 화장품 바르니 더욱 고우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데레사님*^^*   

  12. 노당큰형부

    2010년 2월 24일 at 8:34 오전

    데선배님,

    41세 정도로 보인다,고 하면 믿으실래요?
    41세.. 꾹~~

       

  13. 광혀니꺼

    2010년 2월 24일 at 8:44 오전

    하하하하하하하하!~

    데레사님~
    영계되셨네요~
    하하하하하하하~

       

  14. 풀잎사랑

    2010년 2월 24일 at 8:53 오전

    몬.. 똑같을락하구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바르고 표떼기 안납니다~
    다 쓸때까징 기다리게 해 주세요.
    그때가서 말씀드릴께용.ㅋ

    트러블이 안 나면 큰백수님께 맞는 좋은 화장품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15. 구산(久山)

    2010년 2월 24일 at 9:27 오전

    데레사 님!
    정말 훨씬 젊어 지신것 같습니다.
    화장품을 처음쓰거나 바꾸어 쓰면 피부에 뭐가 나고
    난리 부루스인 여인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거든요.

    데레사 님은 그런게 없는것만 봐도 피부가 남달리 좋으신가 봅니다.
    열심히 바르시어 50대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ㅋ

    감사드리며 추천올립니다. 건강하세요!   

  16. 운정

    2010년 2월 24일 at 11:15 오전

    웃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이제 좋은 화장품을 쓰셨으니 길을 가다가도 몰라 볼 껍니다.
    열씸히 바르세요.   

  17.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6 오전

    해맑음이님.
    해맑음이님의 이쁜 마음씀에 힘입어 훨씬 젊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지금 운동하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또 발랐어요.
    더 예뻐지면 사진을 크게 찍어서 올릴께요. ㅎㅎ   

  18.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6 오전

    노당님.
    41세는 너무하고 한 61세로만 보인다고 해도 춤출것 같아요.   

  19.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7 오전

    짱구엄마.
    너무 우습지?
    화장품 몇번 발르고 영계되는 꿈을 꾸다니….   

  20.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8 오전

    풀사님.
    1주일만이라도 발라보니까 표떼기가 나긴 나는데 어쩌지?
    ㅎㅎㅎㅎㅎ
    모두들 웃느라고 난리인가봐.
    내가 요렇게 변신을 하니까…   

  21.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8 오전

    구산님.
    고마워요.
    피부가 좋지는 않은데 워낙 아무거나 발라도 끄떡 없도록
    단련이 되어서 그럽니다.   

  22.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11:29 오전

    운정님.
    몰라보면 안되는데…
    ㅎㅎㅎㅎㅎㅎ   

  23. 고지퇴

    2010년 2월 24일 at 11:45 오전

    ㅋㅋ

    평소 화장을 잘 안하셨던 만큼
    약발^^*이 특별하지 않을까 추측이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4. 아바단

    2010년 2월 24일 at 12:34 오후

    부지런하시네요.
    책에다 화장품까지….
    평소에 영양크림도 안바르고 다니는데…
    피부가 좋아지시면 전… 어떻하죠.   

  25. 김현수

    2010년 2월 24일 at 12:37 오후

    내꼬화장품이라고 하니 내것 화장품을 뜻하는줄 알았는데
    브랜드가 내꼬네요.ㅎㅎ,
    조선일보에서는 한국산화장품을 주지 않고 일산을 주는 것도 이상하네요?!

    어쨌거나 봄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있으니 화장도 이쁘게 하시고
    봄나들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니 몇년은 젊어지신 듯이 보이네요.ㅎㅎ,   

  26. 맑은눈(知姸)

    2010년 2월 24일 at 1:14 오후

    데레사님~

    참으로 다양한 소재의 글과 유머감각이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십니다.

    제일 중요한 얼굴의 부분의 가리시고
    어찌 대답을 하라하십니까?
    ㅎㅎㅎ
    근데 젊어 지신것 확실합니다.
    환한 미소와 사진솜씨두요.

    행복하세요~~~   

  27. palace

    2010년 2월 24일 at 1:22 오후

    생년월일을 밝히지 않으시면….
    10년은 빼 버려도 이의가 없겠는데요..ㅎㅎ
    제 생각에는 젊게 보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머리숱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우리님은…
    타고 태어 난 복 때문에 언제나 젊음을 유지 하실 듯…….^^*   

  28.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2:26 오후

    고지퇴님.
    그런가 봅니다.
    제발 약발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29.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2:27 오후

    아바단님.
    피부가 좋아지면 아바단님께도 추천할께요.
    걱정 마세요. ㅎ   

  30.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2:28 오후

    김현수님.
    조블에서는 협찬을 받아서 주는것 아닐까요?
    아마 수입원에서 협찬했을걸로 알고 있어요.

    고맞ㅂ습니다.   

  31.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2:29 오후

    맑은눈님.
    직접 찍는 사진은 저렇게밖에 안되네요.
    다음에는 맑은눈님이 내사진 좀 찍어줘요. 그래야 카메라가
    안보이지….   

  32. 데레사

    2010년 2월 24일 at 2:29 오후

    palace 님
    고마워요. 10년쯤 빼버리고 다닐께요. ㅎㅎㅎ
       

  33. 왕비마마

    2010년 2월 25일 at 12:02 오전

    워낙 운동을 많이 하시니 원래 젊으신 걸루 알고 있는데
    거기에 화장까지 하시면…
    행여 길 걸으시다가 젊은 남자분이 치근거려도 제 책임은 아니지요?후후~!
    늘 멋지고 즐겁게 지내시니 그게 젊음의 비결인가봅니다.

    비 오는 날이예요.
       

  34.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1:08 오전

    왕비마마.
    비오는날이라 방콕하면서 올림픽만 보고 있답니다.
    지금 우리선수가 1,000 미터 준준결승을 통과하는걸 보고
    웃고 있답니다.   

  35. 가보의집

    2010년 2월 25일 at 5:30 오전

    데라사님
    이뻐 보이네요

    진짜 얼굴 내 놓을테죠 ㅎㅎㅎㅎㅎㅎㅎ
    이쁜 얼굴 요   

  36. 이영혜

    2010년 2월 25일 at 6:43 오전

    여인의 피부는 가꾸기 나름이란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피부도 내면도 열심히 가꾸어야겠어요.
    데레사 님 화장품 당첨 축하합니다.
    고객 만족 홍보효과 만점.   

  37. 이경남

    2010년 2월 25일 at 7:33 오전

    본인이 좋아하시고
    부작용이 없고 결과가 좋다니 다행이지만
    잘 모르는 상품은 좀?
    내꼬는 일본어로 고양이라는 뜻인데…   

  38.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7:36 오전

    가보님.
    고마워요. 제 얼굴 많이 내놨어요. 더 젊어진 모습으로
    또 한번 내놓을까요? ㅎㅎ   

  39.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7:37 오전

    영혜님.
    뭐든 가꾸고 손질하면 안하는것 보담은 훨씬 나은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애자말을 잘 듣는 중입니다.   

  40.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7:37 오전

    이경남님.
    일본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화장품 이름도 내꼬로 했는가
    봅니다.
    일본에서는 고양이 인형도 많이 파니깐요.

    암튼 나쁘진 않네요.   

  41. 도리모친

    2010년 2월 25일 at 8:31 오전

    데레사님께서 먼저 올리셨네요^^*
    저도 곧 올리려고 생각중인데…에공~~   

  42. 좋은날

    2010년 2월 25일 at 1:41 오후

    남자도 화장빨 폼나게 하고 댕기믄 어떨까유?

    아마 세상이 헝클어져 어지러울듯 합니다유. 으.. 으..

    그런데 꿩도 숫컷이 훨 이쁘고 닭도 그렇고
    모든 만물에서 숫컷이 아름답지만
    사람만은 당최 화장빨로 가늠치 못하게끔
    여성이 아름답단 말입니다유.

    그냥 맨 얼굴로야 남자가 훨씬 잘생겼단 제 지론에
    동의하시는지 몰것습니다유. ㅋㅋ
    시비를 거는 것은 절대로 아니구유.
    일테면 머 그렇단 야그입지요.

    맨 하단의 사진속의 데라사님.
    생각보담 훨 젊으십니다.

    넉넉하신 미소 또한 이쁘십니다.
    (절대 아부 아님)

    좋은 저녁 되셔유.

    – 좋은날 드림 –   

  43. jhkim

    2010년 2월 25일 at 1:46 오후


    울 데레사 선생님 미소를
    몰래 훔쳐 보았다
    마음이
    생각이
    얼굴이
    너무도 아름다우신
    데레사선생님
    화장품이
    뭔 필요가 있데유
    모두가 좋아라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시면서
    그져 웃으세요   

  44. 다사랑

    2010년 2월 25일 at 2:27 오후

    저는 올리뷰 숙제를 한 번 못한뒤로는 감히 신청도 못한답니다.
    또 자카르타에선 신청을 해도 소용이 없겠지요?

    화장품 이름도 재미있네요. 내꼬..
    예뻐지시길…!^^*
       

  45.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6:25 오후

    도리모친님.
    화장품 사용해 보니까 어때요?
    많이 좋아지셨죠?
    보고 싶다. 예뻐진 얼굴이…ㅎ   

  46.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6:26 오후

    좋은날님.
    요새는 남자도 화장하는 사람 많아요. 물론 젊은 사람들이지만요.
    그래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유 ^^*   

  47.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6:27 오후

    jhkim 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꾸벅 ^^*   

  48. 데레사

    2010년 2월 25일 at 6:28 오후

    다사랑님.
    맞아요. 해외에서는 받아보기가 어려울 거에요.
    이제 여기 계실때 신청 해 보세요.

    내꼬는 일본어로 고양이란 뜻이에요. 일본 사람들 고양이 사랑이
    대단하니까 아마 이렇게 이름짓지 않았나 싶어요.   

  49. 슈카

    2010년 2월 25일 at 9:37 오후

    젊어보이세요~~~^^*
    괜히 거울 너머로 보이는 방안도 슬쩍 엿보고요^^
       

  50. 아멜리에

    2010년 2월 25일 at 10:37 오후

    우하핫, 어떻게 이 어려운 화장품 신청도 당첨이 되셨는지?
    더 젊어지셨는지는 사진의 얼굴이 다 가려져서 판독 불가임@!

    은제 제가 데레사님을 직접 뵈야죠!    

  51. 스티브

    2010년 2월 26일 at 12:12 오전

    누구죠? 그사람이…?
    언니냐고 물었던 그 사람을 제가 혼 좀 내 줄까요?
    그 사람….시력이 나빠 그런거니까 그냥 참으라구요? ㅎㅎ
    알겠습니다. 제가 참겠습니다.ㅋㅋ    

  52. 데레사

    2010년 2월 26일 at 3:11 오전

    슈카님.
    방안도 슬쩍 봤다구요. 사실은 비밀인데 이불이 깔려 있어서
    저렇게 처리했답니다. ㅎㅎ   

  53. 데레사

    2010년 2월 26일 at 3:11 오전

    아벨리에님.
    나는 원래 뭐든 뽑기가 잘되는 사람이거든요.
    수영장에서 노트북도 받았잖아…

    그럼 평촌까지 와서 실물을 보고 가요. 원판 불변의 원칙…ㅎㅎ   

  54. 데레사

    2010년 2월 26일 at 3:12 오전

    스티브님.
    ㅎㅎㅎ
    고맙고 고맙습니다.   

  55. ariel

    2010년 3월 2일 at 9:37 오전

    요새 김연아 선수 덕분에 제 아이 메이컵이
    좀 더 화려화졌어요. 아이라이너가 더 뚜렸하고..
    저도 이런 저런 화장품을 요새 사용해보는데
    좋네요. 제가 사용하던 것을 꼭 고집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같아요.   

  56. 데레사

    2010년 3월 3일 at 4:31 오전

    아리엘님.
    맞아요.
    그렇지만 아리엘님은 이쁜 얼굴이잖아요?
    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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