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의 통일나눔펀드 기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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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2015,9,23 자 조선일보에 통일나눔펀드 기부자 명단입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30 Comments

  1. 노당큰형부

    2015년 9월 22일 at 9:32 오후

    기부자 명단에 실린분에게
    평안과 행운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2. 오병규

    2015년 9월 22일 at 9:44 오후

    잘 다녀 왔습니다.

    ㅎㅎㅎ….
    명단 중 된장고추장은 제 큰 딸이고
    왜그래는 제 큰 사위입니다. ㅎㅎㅎ…

    아이고! 참….안 기자도 부끄럽 게 뭐 이런 걸 신문에 다
    싣고… 아효! 쪽 팔립니다.   

  3. 김현수

    2015년 9월 22일 at 9:45 오후

    우리의 염원을 담아서 통일을 이루고,
    조선블로그도 존속되길 기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4. 선화

    2015년 9월 22일 at 10:38 오후

    그러게요.. 작지만 뭉치니 이렇게…^^

    조블이 존속되고 통일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5. dotorie

    2015년 9월 22일 at 11:06 오후

    모금운동의 기회를 갖게 해주신 데레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이뤄지고 우리의 조블이 존재하기 바랍니다.   

  6. 睿元예원

    2015년 9월 22일 at 11:34 오후

    데레사님 참 멋진분이세요.
    님을 항상 배우고자 합니다!!!
    ^.^   

  7.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1 오전

    노당님
    고맙습니다.
    아침 신문에 기부자 명단이 실려 있어서 얼른 올렸지요.
    모두 추석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8.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2 오전

    종씨님
    잘 다녀 오셨군요.
    이제 추석준비도 해야하고…. 저도 바쁠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9.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2 오전

    김현수님
    우리 모두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 지길 바랍니다.   

  10.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3 오전

    선화님
    뭉치면 작은 힘이 큰 힘이 되는거죠.
    나라의 통일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긍지를 느껴야죠.   

  11.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3 오전

    도토리님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통일의 그날이 오면 우리 파티해요.   

  12.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3 오전

    예원님
    멋지기는요?
    어쨌던 고맙습니다.   

  13. enjel02

    2015년 9월 23일 at 12:26 오전

    데레사 님 덕분에 부끄럽게 작은 일로 신문에 이름을 올려보고
    동참하게 해 주심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고요
       

  14.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29 오전

    엔젤님
    고마워요.
    저도 이제 추석장 보러 나갑니다.
    생선 좀 살려고요.
       

  15. 바위

    2015년 9월 23일 at 1:19 오전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싫으면 보따리 싸서 조용히 떠나면 좋겠는데,
    끝까지 갖은 비아냥과 패악질로 먹던 물에 침을 뱉고 가는 짓거리를 하네요.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뭐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게지요.
    조블 존속 파이팅!!! 2015/09/23 10:18:24

       

  16. 해 연

    2015년 9월 23일 at 3:02 오전

    오마나!
    데레사님 수고 덕분에
    내 이름이 신문에…..!!! ㅎㅎ
       

  17.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3:20 오전

    바위님
    그러게 말입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보자 인지…

    고맙습니다.    

  18.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3:21 오전

    해연님
    ㅋㅋ
    하이팅 입니다.

    오늘 시장가서 생선은 미리 사왔어요. 오늘 하루 절였다가
    내일부터 말릴려고요.
    경상도는 약간 말려서 쪄서 제삿상에 놓거든요.
    추석 지나고 우리 얼굴 한번 봐요.   

  19. 가보의집

    2015년 9월 23일 at 11:04 오전

    데레사님
    새벽에 는 글이 없어서 낮에는 안보았지요
    이저녁에 보고는 신문도 다시 펴 보앗어요..

    데레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 데레사

    2015년 9월 23일 at 12:16 오후

    가보님
    고맙습니다.
       

  21. 뽈송

    2015년 9월 24일 at 1:15 오전

    제 이름도 나왔네요.
    송효윤이라고 쓰여진 걸 보면서 내 이름이 참 어려운가 보다 생각합니다.
    언젠가 제가 무슨 일로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송효윤이었섰지요. 지금이라도 팔자를 바꾸고 싶으면 송효운에서 송효윤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네요..ㅎㅎ   

  22. 방글방글

    2015년 9월 24일 at 5:03 오전

    왕언니님 ^*^

    우와~
    살림밑천이와 평화둥이의 이름도 나란히
    나와 있습니다. ^ ^

    왕언니님을 시작으로 간절히 마음을 쓰는 조선블로거님
    들의 염원을 담아서 필! 조국통일이 앞당겨지길 고대합니다.

    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조선일보와 인연이 되어
    세 번을 다녀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울러 조선블로그도 영원하기를 빕니다. ^*^ ^*^    

  23. 데레사

    2015년 9월 24일 at 7:24 오전

    볼송님
    제가 보낸 명단과 통장 다시봐도 송효운이 맞는데 왜 그렇게
    실수를 했을까요?
    죄송합니다.   

  24. 데레사

    2015년 9월 24일 at 7:24 오전

    방글이님
    그럼요. 그래야 하구 말고요.

    추석 잘 지내요. 나도 지금부터 좀 바쁩니다.   

  25. 좋은날

    2015년 9월 24일 at 9:27 오후

    통일에 희망.
    조블에 희망.
    우리에 희망.

    수고하셨습니다.

       

  26. 필핀쉬리

    2015년 9월 24일 at 10:53 오후

    저는 모른채 지나가버렸습니다.
    알았으면 작으나마 동참 하였을텐데요.
    아마 저처럼 동참을 원했으나 지나치신 분들이 계실겝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고향이 평양 강서입니다.
    통일에 대한 염원이 간절한 한 사람 입니다.
    테레사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7. 데레사

    2015년 9월 24일 at 11:03 오후

    좋은날님
    고맙습니다.   

  28. 데레사

    2015년 9월 24일 at 11:03 오후

    필핀쉬리님
    고맙습니다.
    조선일보로 직접내셔도 되는데요.
    블로그에서는 이제 안 할겁니다.
       

  29. 말그미

    2015년 9월 27일 at 11:16 오전

    수고하셨습니다, 데레사 선배님.
    통일 이바지에 일조한 것같은 자부심까지
    생겼습니다, 만 원으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0. 데레사

    2015년 9월 27일 at 4:43 오후

    말그미님
    우리의 조그만한 정성이 통일에 이바지 하였다니
    고마운거지요.
    우리 모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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