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에서 나는 다시 컴맹이 되었네요

어찌 어찌해서  찾아오긴  했는데  사진 올리기도  글쓰기도  쉽지  않아서

다시  컴맹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운영자님

좀 쉽게  이전의 조블처럼  편하게  글쓰기와   이웃글  읽기를  해 주실순 없는지요?

우선  2016 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라도  드리려고  합니다.

16 Comments

  1. suni55

    2016년 1월 2일 at 7:55 오후

    고생이 많으시지요?
    저도 언제 편안하게 글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수정도 어렵고 댓글도 그렇고
    사진 올리기도 ….. 뭣 하나 시원하게 없네요.
    차츰 나아지겠지요.

    데레사언니!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9:55 오전

      댓글 답글 달기도 좀… ㅎ
      이렇게 불평하면 운영자가 화낼텐데요.

      고마워요.

  2. 막일꾼

    2016년 1월 2일 at 8:12 오후

    ㅎㅎㅎ
    이건 테스트입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9:55 오전

      저도 테스트 입니다요.

      • 막일꾼

        2016년 1월 3일 at 10:28 오전

        새해를 테스트로 시작하네요.
        테스트하다보면 테스특사 ㄲ쓰날 때가 오겠지요?! ㅋㅋ
        이것도 테스트입니다.

  3. benaus

    2016년 1월 2일 at 11:30 오후

    데레사님

    저도요 ㅎㅎ
    그러나 앞으로 시간이 가면 숙달이 되겠지요
    저는 지금 댓글 다는 것 부터 연습 중 입니다^^
    신년 파티는 예정대로 하시는지요
    즐겁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벤자민

  4. 함윤식

    2016년 1월 3일 at 1:45 오전

    그렇습니다
    저도 아직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9:56 오전

      쉽지 않지요?
      공부 많이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만 될것 같아요.

  5. 睿元예원

    2016년 1월 3일 at 7:51 오전

    저도 매일 들어 와 보지만
    글쓰기 엄두가 안나는군요.
    이전 된 글이 보기에 안좋아 수정하려니 어렵고
    카테고리라도 삭제 또는 새로추가하여 배열정리를 하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컴맹 실감을 하고 있지요.
    문의 할데도 없고요.흑흑~
    운영자님께서 이번 연말에 고생하시는데 일을 보텝니다.ㅋ
    댓글상으로나마 새해인사 드립니다.
    ” 별거?중인 블로거님들과 운영자님께 새해 큰복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9:54 오전

      댓글 답글을 연습해 봅니다.
      댓글 옆의 응답을 누르고요.
      실례가 되드라도 연습이거니 여기세요.

  6. ohokja1940

    2016년 1월 3일 at 9:53 오전

    댓글들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서 승인하기를 눌렀는데
    다 어디로 가 버렸네요.
    뭘 잘못 했는지, 아니면 댓글들이 저하고 숨바꼭질을 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7. 북한산

    2016년 1월 3일 at 6:55 오후

    블로그이용 하는데 필요한 설명서 하나 올려놓지가 않는군요.
    다들 연세가 많으신분들인데 젊은이와 같이 재빨리 인식해서
    돌아가는것도 아닌데 운영자님은 위블로그가 할성 하게 하려면은
    좀더 쉬운 접근 방법을 찿아서 고려 해주기 바랍니다.

  8. West

    2016년 1월 4일 at 3:45 오후

    선배님 드디어 찾았네요. 다른분 블로그에서 선배님 댓글은 보았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오리무중이라서리….저도 어찌어찌해서 찾아왔답니다. 위블로그에서 다시 뵈니 무지 무지 반가워요. 새로 이사온집 같지요? 낯선동네지만 곧 익숙해 지실거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9.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12:36 오전

    반가워요.
    여기까지 찾아 주어서.
    맞아요. 새로운 동네로 이사와서 헤매는것 같아요. ㅎ

  10. minuette

    2016년 1월 6일 at 7:22 오전

    테레사님 이정도하셨네요..ㅎ

    비번설정 문제로 전 아직
    위블진입 여의치않습니다.

    • ohokja1940

      2016년 1월 6일 at 8:29 오전

      네, 며칠 연습 한 끝에 이제야 글 올릴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마구 만지면서 연습 해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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