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퇴원입니다

이곳 병원으로 온 지도  오늘로  2주가 됩니다.       실밥도 뽑았고  상처도  깨끗하게  아물고  샤워도  산책도  가능하게  되었으니  많이 좋아진거지요.  집에 가면 덥기도 하고 밥도 해야하고 물리치료도통원을  해야하니  번거로워서  한주쯤 더 있고       싶은데  공단측에서 과잉진료로 지적한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자기 편하자고 병원을 곤란하게하면  안되겠기에  토요일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수술은  결과도  경과도 다 순조롭고 남보다 회복이  빠릅니다.  중간에  어지럼증이  한번 있었고     몸살기 같은  오한이 나서 고생은 좀했지만 이렇게멀쩡해져서  집으로 갈수 있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갈때는 내가  과연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하는 엉뚱한 두려움도  가졌었는데,   좋은결과를 갖고 귀가할 수 있다는게 고맙고 기쁩니다

수술을  해주신 의사선생님을 비롯   모든 의료진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걱정하고   용기주신  이웃님들께도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16 Comments

  1. 초아

    2016년 7월 21일 at 6:04 오전

    아무래도 집에서는 병원보다
    신경쓰야할 일이 많으니, 편하진 않겠지요.
    그러나 잘 적응해 나가실거에요.
    *
    퇴원 축하 미리 드립니다.
    그동안 힘드셨죠.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6:21 오전

      그래서 병원에 더 있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집에서 올해는 사람을 써야될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2. paul6886

    2016년 7월 21일 at 12:18 오후

    빠르게 쾌차하셔서 퇴원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활기넘치는 활동 기대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하는 일 없이 요즘 좀 바빴습니다.
    며칠 동안 글 한 줄도 못 올리구요.
    조만간 기운 차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1:31 오후

      고맙습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3. enjel02

    2016년 7월 21일 at 1:56 오후

    쾌차하시어 퇴원을 했다 하시니 반갑습니다
    이제 천천히 추스르며 활동하셔야 할 거예요
    당분간 무리하지 마시고 드러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4:16 오후

      고맙습니다.
      올 해는 모든걸 잘 견뎌내야만 할것
      같아요.
      집안일도 사람이 필요할것 같고요.

  4. 나의 정원

    2016년 7월 21일 at 2:44 오후

    축하합니다.
    아무래도 병원에서는 알아서 주사 주고 약주고 식사가 제 시간에 나오니 본인 몸만 잘 추스리면 되는데, 집에 오게 되면 여기저기 해야 할 일들이 보이니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당분간은 몸조심 하셔야합니다.(사람을 쓰실 생각이시라니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경과가 좋다는 말씀에 참으로 고맙고, 의술이 참 좋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퇴원하시는 날까지 푹 쉬시다 오세요.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4:17 오후

      네. 돈 아낄 일이 아닐것 같아서
      연락해 두었습니다.
      우선은 몸부터 추스려야죠.

      고맙습니다.

  5. btyang

    2016년 7월 21일 at 9:30 오후

    데세사님! 그동안 고생많으셨겠네요
    요사이 이곳을 잘안들리다보니 이곳 물정을 잘몰라 실례가 많은듯합니다.
    퇴원하셨다니 축하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일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11:24 오후

      양선생님
      반갑습니다.
      수술도 잘되고 순조롭습니다.
      자주 뵙게되기를 바라겠습니다.

  6. 김 수남

    2016년 7월 21일 at 9:37 오후

    곧 퇴원하신다니 너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더 자주 뵐 수 있을 것이 기대됩니다.
    새롭게 태어 나신 것을 축하합니다.

    • 데레사

      2016년 7월 21일 at 11:25 오후

      고마워요.
      집으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살아야죠.

  7. journeyman

    2016년 7월 21일 at 11:59 오후

    수술도 무사히 마치고 퇴원을 앞두고 있으시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다시 기력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여행도 다니시고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 데레사

      2016년 7월 22일 at 2:23 오전

      고맙습니다.
      저도 꿈만 같습니다.
      걷는것 편해지면 다시 옛모습으로 돌아
      가야죠.

  8. 無頂

    2016년 7월 23일 at 7:45 오전

    퇴원을 축하합니다.
    건강을 되찾음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도 한몫했을겁니다 ^&^

    • 데레사

      2016년 7월 23일 at 11:40 오전

      지금 집에 왔습니다.
      그저 모든게 고맙고 고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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