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달 기도회를 마치고

6월이 되자마자  너무  더워졌다.

한밤중에도  후덥지근하니  이러다가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울까?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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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네서  54일간의  묵주기도를  무사히  마쳤다.

요즘은  모두들  자기집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걸  싫어하는데  성당의

무슨  일이 있을적  마다  기꺼히  자기집에서  하자고  하는  로사님이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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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네  집  장식이다.   종이타월에  그림을  그려서   집을  장식하는

특허까지  받은 분 답게   온 집안이  화려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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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끝나는  마지막 날   나는   로사님네  집  여기저기에  장식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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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기에  특허까지  받았을까?

마음씨도  곱고  손길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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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모여서  기도를  시작하면  9시 3,40분쯤에  마치게  되는데

마지막 날은  한 시간이  걸리는  긴 기도를  하고   간단하게  다과회도

가졌는데   음식들은  교우들이  저마다  조금씩   가지고  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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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떡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서  내 앞에  놓아준 떡 그릇이다.

아무런  재주도  없는  나는  참석만  부지런히  하고  차려놓은  음식만

부지런히  먹는다.  ㅎㅎ

 

조선닷컴 개편이벤트에  응모했드니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이

당첨되었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한 잔.

당첨된 김에  로사님네  부부 모시고  가서  스타벅스의  커피를  대접해야

겠다.    돈 더 내고  두 잔  더 사면  되니까.

운이 좋아  이런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고   자랑질이나  한번  해볼까?   ㅎㅎ

 

 

8 Comments

  1. 미미김

    2018년 6월 6일 at 2:53 오전

    감사합니다.
    눈으로 먹는 떡도 이렇게 맛있다는걸 이아침 테레사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한개 집어먹지 않을수없게 잘 올려 주셨습니다.

    여름이 초기부터 겁을 먼저 드리는가봅니다.
    아무려면 이곳 미국 아리조나🌵만 하겠습니까.
    응차! 힘 내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데레사

      2018년 6월 6일 at 7:52 오전

      반갑습니다.
      아리조나에 사시는군요.
      엘에이에서 산프란시스코 까지 가면서
      보니까 많이 더운곳이구나 싶더라구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2. 無頂

    2018년 6월 6일 at 7:04 오전

    열심히 하시니 좋은 일이 생겼네요 ^-^
    축하합니다 ~~

    • 데레사

      2018년 6월 6일 at 7:54 오전

      개편된 조선닷컴에서는 이벤트륹 자주
      할건가 봐요.
      또 하나 응모했는데 큰것 당첨되기를
      고대 해 봅니다.

  3. 초아

    2018년 6월 6일 at 9:02 오후

    더위도 더위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지 못하니 견디기 힘들어요.
    벌써무터 이리 푹푹찌는것 같은데… 정작
    여름이 오면… 생각만해도 답답합니다.
    *
    종이타월에 그림을 그려 집을 장식하는데 특허까지
    받으셨다니 정말 얼마나 노력하였을지 짐작도 감히 할수 없네요.
    *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도 당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요 며칠 컴퓨터가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아 애를 태웠습니다.
    아직도 좀 애를 먹이긴하지만, 그런대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데레사

      2018년 6월 7일 at 7:33 오전

      이제 우리나라에서 맑은하늘 보기는 어렵지요?
      지금도 뿌옇거든요.
      공기청정기 돌리지만 얼마나 도움이 될지요.

      고마워요.

  4. 산고수장

    2018년 6월 7일 at 7:38 오전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아요.
    모두들 노력하는것 싫어하는세상에
    아이를 많이낳아서 그것들과 함께하는것
    키우는것이 즐거워하는 사람도
    취미라면서 이것저것에 몰두해서 바쁘게 살아가는사람도…
    그런분보면 저는 많이 부끄러워요.
    저도 떡좋아해요.ㅎ
    그런데 요즈음 사먹는떡 오래된 값싼 쌀로 만드는데
    조금은 꺼림직합니다.

    • 데레사

      2018년 6월 7일 at 5:12 오후

      솔직히 깊이 생각하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어디 쌀뿐이겠어요? 떡에 들어가는 콩이나 쑥… 모두가 그렇지요.
      빵은 성분표시라도 있지만 떡은 그것도 없지만 그래도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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