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도 하늘도 파랗게 파랗게, 옥정호

언니를 보고 오면서  울적한  마음도  달랠겸   전북  정읍시와  임실군에

걸쳐  있는  섬진강 상류의 댐,  옥정호를  드라이브 했다.

날씨는  무덥지만  하늘도  호수도  어찌나  파아란지   내 마음도

파랗게  물드는것  같았다.

 

ㄱ옥정호14

이 옥정호의  명칭에는  유래가  있다.

조선중기에  한 스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머지 않아  맑은  호수,  즉

옥정(玉井)이 될것이라고 예언하여  옥정리라  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옛날  운암호  또는  섬진호로  부르던것을

옥정호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백과사전에서   알려주고  있다.

 

ㄱ옥정호13

유역면적은  763평방미터,  댐높이  64미터,  댐의 길이는 344,2 미터라고 한다.

 

그리고  이 댐은  우리나라 최초의  댐으로  발전량34.800 킬로와트나

되며  하류지역의 만성적인  홍수및  자연재해를  벗어나게 했다니

그 역할이 아주  훌륭하다.

 

ㄱ옥정호11

 

ㄱ옥정호12

 

ㄱ옥정호10

인터넷  검색으로  대략적인  지식을  얻고는   옥정호로   향했는데

너무 더워서  걸을수가  없어서  자동차로  한바퀴  돌면서   차 세우기

좋은 곳에서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  환호를  했다.

 

ㄱ옥정호2

 

ㄱ옥정호3

호수 안에는  자그마한  섬도  보인다.

멀리서 봐도  농사를  짓는것  같은  모습인데  마음으로는  한번  가봤으면

싶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ㄱ옥정호4

 

ㄱ옥정호5

그 섬을  줌으로  찍어보니  길도  보이고  소나무를  심어 놓은것도

보인다.  아마 농사도 짓지 않을까?

 

ㄱ옥정호6

차 한잔한  카페 마당에서 찍은거다.   서로 쳐다 보는 새들의

조형물이  예쁘다.

 

ㄱ옥정호7

 

ㄱ옥정호8

요즘  가물어서  물이  별로 많지는  않지만  만수위때는  아마  굉장하리라.

 

ㄱ옥정호9

 

내나라  안이지만  옥정호에 와본것은  처음이다.

좀  덜  더웠으면  둘레길을  어느정도 까지는  걸어보는 건데  자동차로

한바퀴  휙  돌고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  다시 한번  와 봐야지…

2 Comments

  1. 無頂

    2018년 7월 26일 at 6:33 오후

    사진가들이 11월 중순이후
    옥정호 붕어섬의 운해와 일출을 담는
    포인트입니다.
    11월 중순 4시 반에 30분쯤 오르면
    정말 신선이 사는 곳 같아요.
    멋진 곳입니다 ^^

    • 데레사

      2018년 7월 26일 at 6:59 오후

      아, 저 섬이 붕어섬이군요.
      운해가 몃지다는 말은 들었어요.
      해돋이도 멋지군요.
      그 무렵 가보면 참 좋겠는데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