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블이웃의 모임(2) 예술같은 비단님의 음식솜씨

연천의  비단님은  아직  젊은데도 그  마음이  넉넉하고  음식솜씨

또한  아주  좋다.

조블시절,  손수  농사지은  농작물로  음식을  만든  포스팅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던  분,   그 비단님이  늘  예술작품  같은  상을   차려서

우리를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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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차림은  음식뿐만  아니라   밥맛나게  꽃꽂이도  예쁘게  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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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상이  차려지기 시작한다.  쳐다만  봐도  맛있어서  침이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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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굴,  크기가  보통 굴보다  크고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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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도  이렇게   수북하게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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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까지  담궈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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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줏어 온  도토리로  직접  쑨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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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생채,  이게  또  환장할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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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사과와  배를  갈아 넣었다는데  넘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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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료들과  함께  스테이크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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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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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굽고,  갖은  야채도  굽고,   전복까지  한 사람에 한마리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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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쌈에  호박꽃  한송이를  곁들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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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종류별로  구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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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게  샐러드도  만들었다.

 

이  음식들을   만드느라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우리는  감탄을  연발하며  먹고  또   먹었다.

요즘  누가  집에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사람을  대접하랴,   음식점에서

사주면  되는데…..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나야지….

2 Comments

  1. 無頂

    2018년 11월 2일 at 9:04 오전

    내년 봄만이 아니고
    오래 오래
    다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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