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디벼보기

태국은  처음이다.

싱가폴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사 간  딸네  사는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손녀지수가  마침  시간이  있어서  이모집에  간다고  하길래   덜컥  비행기

예약을  했는데  이번 여행은   많이  망설여지고  겁나고  불안했다.

그러나   별 탈없이  잘  다녀와서  지금  이 포스팅을  하게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길거리16

방콕에  12일  머무는  동안  딸네 차가  아직  등록이  안돼서  걸어서

또는  택시로,   지하철로  돌아다녔기에   더  많은  이 곳  풍경도  볼수

있었고  풍습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방콕의  거리는  자동차 반,  오토바이,  반이다.

 

길거리9

 

길거리7

오렌지색  조끼에  등번호가  있는것은  오토바이  택시다.

자동차 택시보다  가격도  싸고   정체에도   빨리  달릴 수   있어서  이곳

사람들은  선호하지만   나는  웬지  무서워서   안  타봤다.

 

길거리8

이런  차도  꽤  많이  보인다.   어느  뮤지엄에서는  이  차가

지하철까지  데려다  주는  셔틀이라서  놀랬다.

 

길거리4

방콕시내의  알록달록한  예쁜  택시들.

그러나  외국인이  방콕에서  택시타기는   정글같다.

대부분의  운전자는   길을  모른다고  한다.   제법  유명한  관광지를

가는데도  길을  모른다고  거절하고,    가까운 거리를  타면  빙빙돌려

버리고,   요금을  지불하면  거스럼돈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되도록  미터기를  꺾지 않고   요금을  흥정을  할려고  든다.

그래서  그랩카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 그랩카는   신청할때는  6분후에

도착할거라고  해놓고는  시간지체는  보통이라   그랩카도  우버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참을수  있었던건  택시요금이  아주  싸기 때문이다.

질리도록  택시를  탔는데도  우리 돈  1만원 안팎이니   운전자의  불친절이

요금으로  용서가  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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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공중전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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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빌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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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형문자같은  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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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이  저렇게  엉켜 있는데도  불 안나는게  신통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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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 건너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맛사지숍

한시간짜리  전신 타이맛사지가  팁까지  합쳐도  우리돈  만 이삼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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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진은  여기까지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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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흔히 보이는  망고가게,  망고가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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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가게  안에는  주방이  있어서  이런  디저트를  만들어 놓고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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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이  사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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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가  밖으로  널려있고  아래층에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있고

조용하다.

 

길거리1

여기는  딸이  사는 동네,  한국인과  일본인이 많다.

 

길거리20

마당에는  대부분  수영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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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자주 만나지는  기도하는 곳

 

길거리19

국왕의  사진과  왕비의  사진이  거리 곳곳에  많이  걸려있다.

큰  사진틀을  놓고  그 앞에는   꿇어앉아  절 할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다.

 

길거리18

왕비의 사진이다.   국왕과  따로  또  함께  사진이  많이  걸려있는걸

보면  국민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듯하다.

 

대강  훑어 본  방콕시내,  우리와  다른건  어딜가도  젊은이들이

넘쳐나는것이었다.   물론  태국도  시골에 가면  다를런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  관광지에서  많이  만나지는  노인들이  방콕관광지에서는

거의  보이질  않는다.   인구가  젊은나라가   부럽다.

 

택시운전자와  공항종사자들을  빼면  일반  시민들은   참  친절하다.

길을  물으면   데려다 주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소화도  안되서  애를  먹은  이번  방콕여행,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좋다.

 

 

 

 

2 Comments

  1. 말그미

    2019년 8월 25일 at 9:57 오후

    태국 여행을 하셨군요, 지수와?…
    보고 싶은 따님도 보고, 관광도 하시고요.
    택시기사들의 무성의함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후진국으로 보입니다.
    아직 네비가 없는가 봅니다.

    태국, 안 가 봐서 많이 낯이 섭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 데레사

      2019년 8월 26일 at 3:04 오전

      네, 딸이 이사를 갔어요.
      저도 처음이에요. 태국은.
      아무리 네비가 없다해도 방콕에서 택시운전하는 사람이 방콕 길을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그것도 관광지를 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미터기 안 꺾고 가격을 흥정하는것도
      그렇고요.
      공항도 복잡하고 불친절하고 그렇지만
      볼거리 넘쳐나고 물가싸서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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