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조블에서 위블로 15,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는데 요즘와서 위블이 열리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오늘 카나다의 김수남님께서 위블이 열린다는 카톡이 와서 저도 들어 와 봅니다.
왜 깜깜이가 되었느냐고 물을때도 답해 줄 사람도 없는 위블이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들어오니 스펨만 300여개, 지우느라 애 먹었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저는 화이자로 백신 두번 다 맞았지만 거리두기 4단계가 되니 아무데도 갈데가 없네요.
모두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위블이 열리니 이따금씩 소식 전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김 수남
2021년 7월 16일 at 11:56 오전
할렐루야! 데레사 언니~이곳에서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언니 모습 더 자주 뵐 수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 위블의 든든한 큰언니시고 제일 의지하고 힘이되는 이웃 블로거십니다.다시 문이 열려서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조선일보 시스템이 다시 개편될 때는 우리 Weblog에 좀 더 관심 갖을 회사가 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언니의 안부가 너무 기쁘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좋은 하루 되셔요
데레사
2021년 7월 16일 at 2:46 오후
고마워요. 반겨주어서
오늘도 무척 더워요.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