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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혼자서 걸을려니까 심심해서 별 짓을 다 해본다. 그중 가장 많이 하는짓이 흘러간 노래 […] READ MORE>>
튤립이 예쁘게 핀 동네공원
매일 걷는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날씨도 더워오는데다 마스크까지 쓰고 걸을려니 인내심이 […] READ MORE>>
5코로나 이후
2월, 3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두 식구인데도 삼시세끼를 집에 […] READ MORE>>
2무료한 나날들
자가격리, 두 달이 지나고 석 달 째에 접어든다. 강제격리가 아닌, 스스로의 격리지만 […] READ MORE>>
6자유공원 나들이
자유공원 나들이라고 제목을 붙이니까 어디 먼곳으로 소풍이라도 간줄 알겠지만 우리집에서 […] READ MORE>>
24월을 맞으며
부디 잔인한 4월이 아니길 비는 마음으로 이 아침을 맞는다. 2월, 3월이 어떻게 지나 […] READ MORE>>
2벚꽃길을 걸으며
” 집에 있을수 있다는건 행복이다” 이 말은 미국의 어느 간호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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