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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목월 문학관에서
고향이라 일년에도 몇번씩 경주를 가는데 왜 이번에사 동리.목월 문학관이 눈에 띄었을까 몰라. 불국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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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후배, K 에게
6 월이 지나면 이제 거칠것 없는 자유인이 되는K 여사. 위선살아서,몸 다치지 않고, 건강한 상태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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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따는 사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디 따는 모습들을 보고싶어 해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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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히고 옷에 묻히고 난리불루스…오디를 따며
하루밤을 자고 온 홍천의 대명 비발디 콘도의 우리 일행 일곱명. 70 년대 말 서초동의 아파트에 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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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어 온 세상
어릴적 나는 곧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었다. 어느날은 신데렐라도 되었다가 어느날은 콩쥐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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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씨로 부터 온 편지
도꼬로자와 시에 사는 안도 씨로 부터 편지가 왔다. 오는 10 월에 열리는 시민축제에 참석해 달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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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을려니 왜 이렇게 먹고 싶을까? 내일 건강검진
내일은 건강검진이 예약된 날이다. 밤 9시 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고 오라고 해서 저녁먹고 나면 절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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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
박경리 선생님은 시에서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것을 버리고 갈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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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 착한 만남
치자향, 래퍼, 그리고 나 얼굴 보기는 처음인데도 우리는 대학로 지하철역 입구에서 서로를 쉽게 찾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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