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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을 앞당겨서 하는 칠순이라…..
유희가 칠순이라고 점심을 사드니 오늘은 해선이가 다음달이 칠순생일이라고 여행을 가고 싶다고 그런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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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으로 경주에 가면서
나는 여고 동창회를 두 곳에 나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2 학년 까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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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의 칠순
여고동창중 유희가 첫번째로 칠순 생일을 맞았다. 건강하게 살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점심을 산다기에 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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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 안고 , 고향 앞으로.
여름도 다 끝난 지금에사 여름 휴가를 간다는 딸네 식구와 함께 날이 밝으면 경주로 떠난다. 일년에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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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찜질방, 그래서 6시간 소비했는데….
여름동안 체중관리를 잘못해서 55 kg 에서 57 kg 사이를 오가던 체중이 어느날 60 kg 넘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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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티아 에서의 딸의 소식
엄마, 1 주일 지나고 나니 많이 편해졌어요. 집 주변에 테니스코트가 있는데 강습료도 비싸지 않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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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여주면서……….
5학년짜리 손녀 황지수 여름방학 숙제중의 하나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다. 꽃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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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워서 …..
어제 한나라당 경선을 바라보면서 누가 될까 하는것 보다는 과연 떨어진 사람이 결과에 승복할까 하는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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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편지
수인아 지금쯤 낯선땅 자그레브에 잘 도착하여 짐 풀기에 바쁘겠지? 미국이나 크루아티아나 남의 나라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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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주는 용돈 ㅡ 20 만원ㅡ
엄마는 집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연금도 받으면서 집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마누라도 없고 자식도 없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