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을 봐야 생각난다니까…

"휘시마켓?안가봤는데."

그렇게잡아떼고나중에보니거기서찍은사진이있었다.

정말생각안나는데…다시한번카메라에게감사한다.

오후에찍은사진이라한산하다.

한다발에10불,꽃가게는월남주인이많다고한다.뒤로보이는것,생선맞쥐?

세상에서제일맛있는복숭아!레이니어체리도.우리도저런풍선가지고놀았지.

"시애틀에가면뭘봐야할지,세가지만가르쳐주세요."

구글에올리면제까닥답이나온다.

사람마다조금씩다르지만공통적인것은시장과전망대가있는시애틀센터,

나머지는각자조금씩다르다.

스타벅스커피점1호라는데,그게왜그리중요해?

시애틀시내에는정말많았다.

나는너무써서잘안마시고,남편은커피이름을몰라서안마신다.

종류가너무많아!

얼마전’Seattle’sBest’도인수했는데,그냥딴회사인척하며운영한다고.

기념품으로보온병을하나샀다.

얼짱홈리스.

큰개와작은개,고양이를데리고여유자작하게"성금받습니다…"

이차이름이’RidetheDuck’이다.수륙겸용(水陸兼用)

이거타고시내한바뀌돌고

시애틀앞바다로가서바다를한바퀴돌아다시스페이스니들근처까지온다.

값은얼마인지모르겠네…내가안냈더니…

옷을세번이나갈아입고승객을즐겁게하던운전사아저씨.

소리지르고,박수치고,호루라기불고…난리쳐야하는데,

우리가호응을잘안해서실망했을까?

두번째소방서.첫번째는불타버렸다.시애틀최초의세차장.별거별거다우려먹는다.

서울최초의세차장은어디일까?

망치질하는사람(HammeringMan)

로켓을만지건,컴퓨터를만지건,나무를짜르건,

무슨일이든지일하는사람들을기리기위해만들었다고.

망치가77초(한국)만에한번씩친다.

망치질을쉬는날은노동절뿐이라고.

미국에도여러곳에세워졌고,

프랑크푸르트를비롯세계적으로많이있다.

시애틀의망치질하는사람서울광화문흥국생명앞의망치질하는사람

-위키피디아에서

오리자동차가드디어물로들어가네.참신기하기도해라.

바다에가서야겨우시애틀스카이라인을찍을수있었다.

저건이름이뭔지?너무편해보여물이땅처럼느껴진다.

물위에지은집.

영화"SleeplessinSeattle"에서이런집을본듯도.

무지비싸다고하는데,나는거져줘도싫다.유지할능력이없다.

Salty’sRestaurant

시애틀에서는뭘먹어야하나?

"거기짜장면쥑여주게맛있는집있어요."

알라바마에서부터내내한국먹거리만생각하고왔는데,

후배의아이들이’솔티’에가자고했다.

비싼데,괜찮겠어요?하면서.

딸이쏜다고했으니까걱정말라고했다.

딸이시킨연어요리

남편이시킨연어요리

헉,

음식값을보니정말비쌌다.그래서

나는좀싼Fish&Chips를시켰는데,아차,싶었다.

그건휘시마켓에가도쎄구쎘잖아…

그리고,

모처럼딸이기분내는데…아이구,못난엄마,미안해…

후배가시킨할리벗.

연어보다는싸지만맛있었다.

모두에게서한젓갈씩얻어먹었거든…맛본거지.

맥주도한잔하고,와인도한잔하고,디져트도먹고…

뭐더할거없지?

해지는바닷가를뒤로하고숙소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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