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
지난주토요일아침, 우즈벡의타쉬켄트에와서인사를올리려고했는데,노무현전대통령서거소식이전해졌습니다. 우리관 […]READ MORE>>
-
하루에 열번 감사하기
아침에눈을뜨면바로천산이보이는데, 그산을바라보며감사합니다,저렇게좋은산을늘바라볼수있게해주시니… […]READ MORE>>
-
잘난놈도 쳐다보고, 도둑놈도 쳐다보고
"미국서는어떤차타고다녔습니까?"카작에서자동차없이전차만타고다닌다고하니까,어떤한국남자 […]READ MORE>>
-
이국땅 시골에서의 하룻밤
소냐안가이의집에서잤다. 그녀의남편은고려인으로서좋은자리의지방공무원이었는데은퇴했다고한다. 아이들삼남매는 […]READ MORE>>
-
우스토베, 고려인의 숨결이 머무는 곳
1937년연해주에살던한인들은스탈린의강제이주정책으로중앙아시아로왔다. 첫정착지가카자흐스탄의우스토베.독립 […]READ MORE>>
-
아스타나를 떠나며
오월의첫주말여행(3) –아스타나를떠나며 아침에일어나보니눈보라가치고있었다. 우두커니창가에서 […]READ MORE>>
-
가든파티
오월첫주말(2) –가든파티 아들친구는카작의미국대사관에근무하는데, 우리가도착한다음날마침가든 […]READ MORE>>
-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 아스타나
오월첫주말(1) –세계에서가장추운수도아스타나 오월의첫여행지는아스타나로정했다. 1997년, […]READ MORE>>
-
우리의 만남
침대에서일어나바로눈앞에만년설덮인산을볼수있다는것은행운이다. 벌써몇달째나는이런행운을누리고산다.알프스의호 […]READ MORE>>
-
부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우연히,장로교회의야유회에따라가게되었다. 어디엘가는지도모르고아이처럼무작정따라가는길.바람이많이분다. 알 […]READ MORE>>
여기는 카작
최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