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 신의 방해

    나는지금또아이들이살고있는워싱턴에와있다.그래서케네디센터로헨델의메시아를보러갔다. 지난5년간꼬박꼬박메시아 […]READ MORE>>

  • 용돈

    한달전,한국에있을때의일입니다.막내동생집에서자고,아침에나가려다생각해보니한국돈이딱2천원밖에없었습니다.동 […]READ MORE>>

  • 무덤이 말하는 것

    "왕릉크기요?그건후대왕의효심을말해주는겁니다.태종(조선의3대왕)의무덤은조선의어떤왕의무덤보다위 […]READ MORE>>

  • 사랑의 조율사 (2011. 4.1)

    "얘,하나도안지루하지?"서초구민회관에서열린박트리오음악회에서어머니는들뜬음성으로물으셨 […]READ MORE>>

  • 어머니 (2011년 4월 1일)

    아침에병원엘가려고나서는데,어머니가따라나섰다. 당신이나보다서울지리를더잘알고,강남세브란스병원가는길은빠삭 […]READ MORE>>

  • 지금은 “고본지” 나갈 때

    선교사부인이"강된장"을해왔으니점심먹고가라고했다. 열명도넘는사람들이둘러앉아콩나물과달 […]READ MORE>>

  • 안면도에서

    나는아직제주도에못가봤다. 이번에도제주도갈시간은없어대신안면도에가기로했다. 부모님과남동생,그리고우리부부 […]READ MORE>>

  • 정이란 무엇일까?

    아버지와어머니,그리고여동생이공항에배웅을나왔다. 차속에서아버지께서 "자,내가용돈좀줄까.&qu […]READ MORE>>

  • 벤조의 하루

    시골에사시는부모님들뵙고,남편은카작으로떠나고,드디어혼자만남았다. 이젠내친구들,만나고싶은사람들만만나면된 […]READ MORE>>

  • 영구엄마

    서울역시계탑건물앞에서남편친구인허영구씨부부를만났다. 그의에쿠스차에올라타니영구씨아내가, "어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