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구상나무와 주목, 그리고 운해

한라산 성판악에서 관음사로 내려왔습니다.

성판악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관음사에서는 버스가 없어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기사에 이상 고온으로 한라산 구상나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군요. 전문가들은 한눈에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겠지만 비전문가들이 볼 때는아직 세세한 변화는 느끼지 못할 뿐이죠.

성판악에서 진달래 대피소까지 오후 1시까지 올라가야 백록담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아마 내 기억으로 오후 1시가 맞을 것 같네요. 진달래 대피소 지나자 구상나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백록담이 가까워지자 구름이 산아래를 아예 덮어버렸습니다. 백록담과 구상나무, 그리고 주목과 운해를 감상해보세요.

사진_031.jpg

백록담에 가면 백록담 안내판이 있습니다.

사진_032.jpg

구름을 지나가는 등산객들.

사진_033.jpg

구름이 산을 완전히 에워쌓습니다. 완전히 신선이 된 기분입니다.

사진_034.jpg

구름 위에 솟은 구상나무.군락을 이루고 있다.

사진_035.jpg

맑은 하늘과 운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_036.jpg

구상나무가 구름위에서 솟아 있다.

사진_037.jpg

구름을 지나온 등산객들이 주목 군락지를 지나고 있다.

사진_038.jpg

주목과 구상나무와 운해.

사진_040.jpg

다시 구름 속으로 하산하는 등산객들.

사진_041.jpg

주목 사이로 데크로 이루어진 등산로로 하산.

사진_042.jpg

사진_043.jpg

주목의 고상하고 운치있는모습.

사진_044.jpg

주목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_045.jpg

하늘과 운해와 주목.

사진_046.jpg

주목과 운해와 하늘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_047.jpg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과 주목.

사진_057.jpg

구름 위로 주목이 솟아나고 있다.

사진_056.jpg

하늘과 맞닿은 운해. 그 위의 주목, 그 위에 등산객이 있다.

사진_054.jpg

구름이 점점 정상으로 올라오고 있다.

사진_053.jpg

백록담은 물이 고갈돼 을씨년스럽다.

사진_052.jpg

구상나무와 운해와 구름.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아름답다.

사진_051.jpg

구상나무와 운해, 하늘, 아름답다.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