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채석강(명승 문화재 13호)에서 본 서해 일몰… 아름답습니다

서해 낙조를 보셨나요?

동해에선 일출만 보이고, 서해에선 일몰만 보인다죠. 일출은 위엄 있고 장대한 모습인데, 일몰은 단순히 왜 단순히 아름답다는 얘기만 하는 걸까요? 인생과 똑같은 얘기인가요? 한창 뻗어나갈 땐 위엄 있고 장대한 모습을 보이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장대하고 위엄 있다고 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아름다운 퇴장’이 나온 건가요? 그 아름다운 퇴장은 일몰과 크게 다르지는 않겠죠.

서해 변산의 일몰을 한번 보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엄하다는 표현은 차마 나오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학습의 효과 일까요?

그 아름다움을 직접 가서 한번 느껴보세요. 변산의 식당들은 벌써 개장했다고 합니다. 해수욕장은 내달 초 개장한다고 합니다. 변산의 일몰은 변산 8경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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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해수욕장에서 벌써 연인들이 바다에 뛰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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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인이 여자를 혹말을 태우고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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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혹말 태우고손바닥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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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이 지고 혹말이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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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에 바닷물이 반짝입니다.지평선 너머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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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석양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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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구름이 가끔 가리네요. 빨리 넘어가라는 재촉일까요. 조금 더 있으라는 만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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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양은 내일을 위해 내려갑니다. 구름을 벗어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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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계속 가립니다. 구름의 할 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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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벌써 한 사나이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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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자체가 아름답죠. 내일을 기약하며 넘어갑니다. 아니 우리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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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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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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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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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태양과 바다는 항상 사귀는가 봐요. 하루에 한번은 꼭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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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렌즈가 달린 사진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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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 명이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나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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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뿐이지만 항상 보여주는 건 아니죠. 있을 때 잘 봐야죠. 여기저기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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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담고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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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내일을 기약하며 이젠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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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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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같이 보이는 해가 이젠 절반 밖에 안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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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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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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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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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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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넘어간 해를 보니 이제 밤이 오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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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 갔네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죠.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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