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민둥산 북한의 산과 안타까운 주변 모습

윤동주 시인이 다녔던 대성중학교로 가는 길에 북한 땅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녘의 산들은 한마디로 ‘민둥산’ 대머리 그 자체였습니다. 김정일이 ‘산을 깎아서 곡식을 재배할 밭으로 만들라’는 교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부족한 식량으로 굶어죽는 주민들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지만 정말 처참한 산이었습니다. 통일되면 저 산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난감한 생각도 동시에 들었고요. 최소한 30년 이상 걸려야 그나마 제 모습을 되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 통일되고, 그로부터 또 언제 복원될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참 답답합니다.

바리깡으로 머리를 완전 민듯한 그런 산입니다.

1-1.북한

광개토대왕비 주변에서 바라본 북녘 땅 입니다. 바리깔으로 완전히 민 듯한 북한의 산들입니다.

2-1.바로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중국의 산들입니다. 너무 대비가 되는 모습입니다.

3-1.압록강

여기저기 모든 산이 민둥산 입니다.

04-1두만강변_11.JPG

중국에서 북한으로 가는 철도. 국경을 가로지르는 철도다.

04_두만강변_01-crop.JPG

북한 산에 ’21세기의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라고 적힌 커다란 카드가 놓여져 있다.

5-1.북한모습과

압록강 바로 건너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북녘의 땅. 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안타깝다.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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