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0개 등산정보 한눈에 본다… 산림청, 12월부터 홈페이지서 서비스

전국의 600개 산에 대한 등산정보가 산림청 ‘숲에on’ 홈페이지(www.foreston.go.kr)를 통해 12월부터 일제히 서비스됐다. 산림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도로 찾아보는 등산로’ 코너를 클릭하면 전국 20개 국립공원을 제외한 600개 산에 대한 등산거리, 등산로, 안내판, 쉼터, 입산통제구역 등과 관련한 등산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미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난 10월28일 한국등산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2회 건전한 등산문화 심포지엄에서 지정토론자로 나와 “등산문화가 자연친화적으로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연말까지 600개 산에 대한 등산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2007년 산림청이 발표한 ‘등산지원 기본10개년 계획’에 따라 산림자원을 조성․관리하고, 국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정책이 바로 등산숲길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매달 한번 이상 산에 가는 등산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선 지금, 이용자들도 ‘흔적 남기지 않기’ 등과 같은 캠페인을 통해 산림가치를 높이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등산지원센터가 지난해 창립 기념으로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300여명의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등산정보제공.jpg

산림청 홈페이지에 있는 등산정보 서비스 초기화면.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