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스위스 자연 공원(Nature Park)


스위스의 유일한 국립공원은 엥간딘(Engadine) 지역에 있다. 그러나 스위스 모든 지역에 하나 이상의 생태 공원이 있어, 스위스 사람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위스의 공원은 2007년 하반기, 스위스 연방회의가 통과시킨 신규 공원규정 덕분에 정부로부터 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라(Jura) 보두아(Vaudois)와 같은 자연공원은 새로운 공원 규정에 따라 적어도 100㎡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해야 한다. 범위 내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사회경제적인 활동이 이뤄져야 하는데 하이킹, 사이클링처럼 여행자들이 즐기는 액티비티도 그 중 하나다. 샬레에서 전통의 방법으로 치즈를 생산하는 것도 질 좋은 생산품을 통한 농업의 다기능화를 꾀하려는 공원 규정에 속해 있는 것이다.

튤립1.jpg

4월 축제에 맞춰 튤립이 활짝 피었다.

튤립 여행객.jpg

튤립이 핀 거리를 따라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여유와 느림이 묻어있는 트레킹이다.

4월의 축제 나르시스.jpg

꽃이 너무 아름다워 우물이 풍덩 빠진 전설을 안고 있는 나르시시즘의 그 꽃 수선화다.

배낭 케이블카0.jpg

케이블카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와 산악열차가 곳곳에 있다.

새로운 공원규정으로 스위스 정부는 활발하게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까다로운 조건이 따르지만 벌써 19개의 공원이 조성됐으며, 향후 몇 년간 약 30개의 공원이 스위스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스위스관광청의 유어그 슈미드(Juerg Schmid) 청장은 2009년 스위스 관광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연공원을 꼽았다. 그는 “스위스는 이상적인 생태관광 목적지”라며 “자연공원을 통해 어떻게 자연을 보호할 것인가가 올해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연공원 개발에 있어 환경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의 연관성도 강조했다.


자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평화와 휴식의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으면서도, 산악 자전거나 걷기 여행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다. 그림책 같은 자연 환경이 펼쳐지는 숲 속의 산책로를 거닐며 평화로운 체험을 만끽해 볼 수 있다. 식물과 동물이 인간의 손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야생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그 곳. 스위스의 생태 공원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체험을 만끽해 보자.


엔틀부흐(Entlebuch) 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 보호구역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 공원 중 하나다. 베른과 루체른 사이에 위치하며, 스위스 최초의 생태 보호 구역이자 존재하고 있는 유일한 생태 보호 구역으로, 세계적인 모델이 되어 주고 있다. 엔틀부흐는 알프스 전지대에 속한 습지이자, 침식된 석회암 대지인 카르스트 지형의 대표적인 예이다. 스위스 최대의 습지로 400m² 내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군으로 꼽히는 다양한 식물과 꽃이 발견되고 있다.

쉬발트국립공원1.jpg

스위스 국립공원의 원시림.

쉬발트국립공원2.jpg

국립공원엔 아름다운 야생화도 만발해 있다.

쉬발트국립공원3.jpg

원시림에 야생화가어울려 있다.

익스트림9.jpg

익스트림 코스 중의 하나인 절벽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여행객이 지나고 있다.

제르마트, 허니문3.jpg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있는 등산로 코스도 있다.

트레블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스위스하이킹 - 알레치방하2.JPG

트레이너(우리식으로 교육받은 가이드)를 따라 중년들이 트레킹을 하고 있다.

sts2673.jpg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sts2789.jpg

자연이 잘 보존돼 있어몇 십년 된 나무들이 무성하다.

Zermatt-SCHWARZSEE.JPG

스위스는 내륙지방으로 호수가 많아, 호수를 건너는 트레킹 코스가 곳곳에 있다.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