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WP_Widget에서 호출한 생성자 함수는 4.3.0 버전부터 폐지예정입니다. 대신
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20인 중 1위에 오른 인물은? - 마운틴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20인 중 1위에 오른 인물은?


역사는 흔히 살아남은 자, 즉 승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때 승자의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겠죠. 전투에서 승리한 자일수도 있고, 조직 내 암투에서 이긴 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은 대통령 주변의 인물들 일 수도 있습니다. 대개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면 이런 범주에 들겠죠.

그러나 한 시대를 바꾸고 세계를 바꾼 인물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는 역사가 단순히 승자의 기록이 아니라 그들이 역사를 만들고 창조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위대한 인물, 창조적 인물, 세계적 인물 등이 이에 해당할 겁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자면 대표적인 인물이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등이 거론되겠죠. 아마 이들도 수십, 수백 년 뒤에 20세기의 세상을 디지털 혁명의 세계로 바꾼 대표적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했다고 역사에 기록하겠죠.

현대의 시대는 우리가 당대 살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역사를 바꾼 대표적 인물을 꼽을 수 있지만 과거에 어떻게 세상이 변했고, 누구에 의해서 변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인물을 통해서 알 수밖에 없죠. 여기서 세상을 가장 획기적으로 바꾼 역사적 인물 20인을 한번 꼽아봤습니다. 말 그대로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들이죠. 이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가볍게 터치식으로 한 번 음미해봅시다.

참고로 E. H Carr가 말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며 미래를 보는 거울’이라고 한 역사의 의미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의미와는 조금은 다르겠죠. 언젠가 기회 되면 이 부분에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윈.jpg

인간의 조상은 신이 아니라 원숭이로 바꿔버린 진화론의 다윈.

그럼 세계역사를 바꾼 20인의 인물에 대해서 봅시다. 사실 순위는 별 의미가 없고 형식적으로 붙이는 겁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세계사 교과서에 한 페이지 이상은 꼭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20위는 ‘다윈’입니다.

다윈은 한 문장으로 ‘인간을 원숭이로 만들어 버린 사람’입니다. 그의 업적은 과학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며, 진화론 이후로 우리가 서로를, 혹은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변화였죠.

19위는 ‘당태종’입니다. 진시황이 하나의 중국을 만들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당태종은 제2의 중국을 만들어 놓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 때부터 중국이 한족만의 중국에서 벗어나 이민족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비대해지는 초대형 다민족 제국, 중국이 됐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국가가 되리라고 전망하는 미래학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18위는 ‘히틀러’입니다. 이리저리 휩쓸면서 유럽 제국의 자폭을 유도한 사람입니다. 17, 18, 19세기에 걸치면서 유럽이 가지고 있던 악과 비능률을 모조리 끌어않고 죽은, 어찌 보면 희생양 같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에서는 비난받지만 역설적으로 유럽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7위는 ‘마르크스’입니다. 마르크스는 제2의 예수입니다. 그가 남긴 경전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하던 율법이었습니다. 비록 지금 그의 제국은 망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서구에서도 그의 신도들은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가 철학과 역사관에 남긴 흔적은 여전히 선명합니다.

16위는 ‘스탈린’입니다. 태초에 마르크스가 있었고, 독생자 레닌이 났으나 교황 스탈린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할 정도로 이들보다 강력했습니다.

15위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입니다. 서양의 뿌리는 유럽, 유럽의 뿌리는 로마, 그리고 로마를 그린 사람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입니다. 그를 거치면서 로마는 전혀 다른,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의 그 ‘로마’가 되었습니다.

14위는 ‘나폴레옹’입니다. 본인은 자신의 영광과 권력을 쫓았지만, 워낙 가지고 있던 에너지가 엄청난 까닭에 세계가 통째로 흔들려버렸습니다. 결과는 중세의 완전한 종결과 그리고 근대의 시작이 됐습니다.

13위는 ‘살라딘’입니다. 이슬람 세계에는 번영과 통일을, 유럽 세계에는 교황 체제의 몰락과 르네상스-종교개혁을 유발시킨 이슬람의 영웅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슬람이 다소 생소하지만 이슬람도 거대 제국입니다. 후세인이 자기를 살라딘에 비교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민망하게 보입니다.

12위는 ‘시황제’입니다. 시황제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두려운 이웃이 되버린 중국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중국에게 있어선 살아 있었을 땐 두려운 자였을 테지만 이만큼 고마운 사람도 없을 겁니다. 하나라는 중화사상, 중국 민족, 중국 거대 제국의 시초가 된 인물입니다.

11위는 ‘바울’입니다. 맹자 없이 공자는 없었고, 플라톤 없이 소크라테스는 없었습니다. 예수에게는 바로 바울이 있었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예수는 더욱 부각될 수 있었습니다.

10위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한 자격이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학문의 세계에 있어서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은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일 것입니다. 남들은 한 분야에서 이루기만 해도 역사에 영원히 남을만한 성과를 이 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뤄놓고 갔습니다. 천재보다 더 한 개념이 없을까요.

9위는 ‘알렉산더’입니다. 서양이 동양을 만났다, 그리고 세계가 바뀌었다. 알렉산더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8위는 ‘징기스칸’입니다. 몽골제국의 창시자(재위 1206∼1227)이며 디지털 시대의 노마드는 바로 징기스칸의 동서남북을 누비며 대제국을 건설한 개념에서 따온 것입니다. 1204년 내외 몽골을 통일하고, 1206년부터 서하(西夏), 금(金), 만주 등을 공격하고, 1219 ~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 러시아를 정복하여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합니다. 정복한 땅은 아들들에게 분할해, 이후에 한국(汗國)을 이룩하게 하였고, 몽골 본토는 막내 아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1225년 원정에 참전하기를 거절한 서하를 응징하기 위해 현재의 중국의 간쑤성의 류판 산에 있다가 1227년 8월 18일 이 불세출의 대정복자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측면도 있죠. 병으로 죽지 않고 조금 더 살았다면 세계의 지도는 또 어떻게 변했을까 하고 궁금증도 생기죠.

7위는 ‘콜롬버스’입니다. 본인은 상상도 못했을 테지만 서양 중심의 세계관, 자본주의, 제국주의, 2번의 세계 대전, 종교 개혁, 산업 혁명, 그리고 미국까지, 이 모든 것의 전환점은 바로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도 생기지 않았을지 모를 일이죠.

6위는 채륜입니다. 불 이후로 가장 혁신적이었던 기술의 발전이 종이입니다. 기록으로 남기는 거죠. 기록으로 남긴다는 의미는 훨씬 많은 사람이 알고 실천해서 발전의 속도를 훨씬 당기는 계기가 됩니다.

5위는 ‘플라톤’입니다. ‘유일한 진리’ ‘절대적 가치’란 개념을 만들어 놓은 사람입니다.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인류의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은 사람이 플라톤입니다. 아무리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해도 여전히 절대적 가치와 진리는 건재하고 있습니다.

4위는 석가모니입니다. 정치, 경제, 과학 등이 중요하지만 가장 강한 것은 역시 종교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만 해도 실제론 단군 왕검+석가모니+공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돕니다.

3위는 공자입니다. 동아시아 문명권에 태어난 모든 남녀노소는 이 사람의 유령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합니다. 공자를 죽이니 마니 하는 한국이나, 유교와는 관계없다는 일본이나, 공자를 반동이라고 욕하는 중국이나, 그리고 베트남, 몽골, 동남아시아 모두가 여전히 머리 속에, 가슴 속에 공자를 품고 삽니다. 지금은 세계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입니다.

2위는 ‘마호메트’입니다. 인류 3분의 1의 인생을 결정지은, 1000여년 간 세계를 주도한 이슬람 세계의 영원한 힘의 원천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한 번 보세요. 그의 이름은 여전히 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구호로 수억의 사람들에게 힘을 떨치고 있습니다. 대단한 위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jpg

성모 마리아 지친 예수를 부축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그림.

1위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기독교 없는 세계를 상상할 수나 있습니까? 기독교 없는 서양은 서양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날 서양적 가치관에 정복당해 있는 동양도 결코 지금의 동양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33세에 죽은 목수의 삶이 전 인류에게 이렇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나폴레옹이나 마르크스 정도는 100번 죽었다 태어나도 따라가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무리한 해석인가요? 설득력이 있나요? 많은 자문 기다릴께요.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35 Comments

  1. 아리랑

    05.22,2011 at 5:10 오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인물보다도
    우리가 제대로 모르고 있는 인물에 의해 더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하는 내용입니다.
    http://blog.chosun.com/gamsawon1/5491500
       

  2. 김윤기

    05.23,2011 at 5:44 오후

    예수라는 사람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을 얼마나 변했을까요? 세상은 현재의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에디슨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마 세상은 지금과 훨씬 다를 것입니다.세계의 역사를 바꾼다는 것이 어떤 관점에서인지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3. 문복록

    05.23,2011 at 10:26 오후

    연구좀 히신것 인정합니다..한사람 빠진점이 억울하긴 한데…지금도 살아있는 문복록이가 빠진것은 어디까지나 실수겠지요..늘 실수란 잇게 마련이니까…   

  4. 누들백

    05.25,2011 at 5:40 오후

    예수가 이땅에 온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한 사람으로 인해 시작된 죄를 한번의 희생제물로 원죄라고 하는 그 죄를 사함을 얻게하려 오신 것입니다. 너무나도 쉬운 길이 있어도 그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힘든 길로 가야합니다. 예수는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얻기위한 너무나도 쉬운 길입니다.
       

  5. 박첨지

    05.25,2011 at 7:57 오후

    종교창시자는 빼야 할 것 같은데/그들이 뭔 일을 했다고/ 이런 일에 낀다 말인가   

  6. 김규용

    05.28,2011 at 3:01 오후

    참으로 묘한 평가인것같읍니다 !! 어떤기준이지도 모르겟고 ??    

  7. 김규용

    06.01,2011 at 7:14 오전

    대한민국을 바꾼 인물들부터 선정해보시지요 황당한 공자타령은 그만 두시고 !!   

  8. 동방박사

    06.01,2011 at 12:23 오후

    뜬구름같은 종교나 세우려고 소위 석가나 예수가 이 땅에 온 것은 아닐 거라 본다. 그들이 지금 세상을 본다면 놀라서 까물어치지 않을까 한다. 종교는 필요악이지 싶다. 실체가 없는 필요악.    

  9. 이병주

    06.01,2011 at 12:24 오후

    대부분이 전쟁광,약탈자,정복자, 종교쟁이들이내요   

  10. 쿵야

    06.01,2011 at 12:31 오후

    인물을 다룬게 너무 주관적이군요. 세계역사에 짱개왕들이 무슨 기여를 했는지요? 그리고 마호메트는 무슨? 예수는 못난 한국예수쟁이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그러나 음…석가모니, 공자, 징기스칸, 히틀러, 스탈린은 세계역사를 흔들어 놓아 인정합니다.   

  11. 참새

    06.01,2011 at 12:51 오후

    왜 노무현은 빠졌나여?   

  12. 이명박

    06.01,2011 at 1:03 오후

    순위를 완전히 뒤집어서 읽어보는 것이 정확하다. 다윈이 1위이고 예수가 20위이다.   

  13. 안희환

    06.01,2011 at 1:11 오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멋지네요^^   

  14. 이사

    06.01,2011 at 1:39 오후

    칫솔….그걸 발명한 자가 빠졌네요. 하워드 진의 민중사, 유명하지 않은 장삼이사들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꾸었다는 역사 읽기. 예수가 1위라면 그의 가르침, 오늘날의 기독교를 전파의 선봉자 사도 바울 Apostle Paul도 순위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역사를 바꾼 인물의 순위 매기기…객관성을 얻으려면 쉬운 작업이 아닐듯 싶네요. 역사…자기의 언어로 늘 다시 써야 하는 현재의 정오표 같은 것, 아닐까요?    

  15. sea7

    06.01,2011 at 2:05 오후

    AD와 BC를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나눈 것 자체가 다른 인물들과 비교할 수 없는 일…   

  16. bobby

    06.01,2011 at 2:52 오후

    내생각에는 히틀러가 가장 위대한 인물 갔읍니다. 한국에 박정희처럼 독일이라는 나라를 지금처럼 끌어 올린 인물입니다. 물론 2차대전의 원흉이기도 하지만은 그가 독일을 아낀마음은 인정해줘야 합니다   

  17. 이홍균

    06.01,2011 at 2:52 오후

    자신의 주관적 관점을 누구나가 그런것처럼 객관화 시키려는것도 일종의 속임수, 사기라고 봅니다…교회나 열심히 다니셔서 구원 받으세요..   

  18. 황성철

    06.01,2011 at 3:10 오후

    2000년동안 이어져온 거짓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19. 이문재

    06.01,2011 at 3:48 오후

    예수가 1위라고? 말도 안된다.   

  20. 山 江村

    06.01,2011 at 5:10 오후

    서양식 선별 사고 방식입니다. 지금 서양의 학문이 지배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50년후만 되어도 모두가 우주를 깨달은 철학자인 석가모니 한사람, 그리고 인간을 깨달은 철학자 공자를 포함한 두 사람 뿐이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이들 만이 진정한 인류의 성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21. 김유선

    06.01,2011 at 5:10 오후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꾼 인물은
    1위는 단연 박정희대통령이다.
    2위는 세종대왕
    3위는 이순신장군
    4위 광개토왕
    5위 이승만
    6위…
    이런 순위 일 것이다.

    그리고, 역적부문에서는
    김대중이 단연 1위다.
    2위는 김일성,
    3위는 이완용,
    4위는 김재규,
    5위…
    이런 순서일 것이다.   

  22. 김훈

    06.01,2011 at 5:30 오후

    전혀 납득이 안 되는 내용이구만….뭐 전부 정치, 철학, 종교니…이거 조사한 애 인문대 출신이지?? 뉴튼이나 아인슈타인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    

  23. 전상호

    06.01,2011 at 5:45 오후

    몹시 주관적인 선정입니다. 우주물리학자 호킹의 엄청난 영향력은 전혀 고려하지…   

  24. 메이

    06.01,2011 at 11:30 오후

    네.좀 무리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너무나도 주관적인..인정할 수 없슴돠!!!   

  25. 박정원

    06.02,2011 at 10:17 오전

    뉴톤이나 아인슈타인, 호킹을 포함해서 인물 선정을 한번 해보세요. 다른 의견을 보고 싶습니다.    

  26. 아리랑

    06.04,2011 at 11:35 오전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종교전쟁이 거의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종교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습니까?   

  27. 이이율곡

    06.07,2011 at 3:02 오후

    서양인이 하면 예수일거고 동양인이 하면 석가모니 부처님 일것이고,우리나라 사람이 하면 단군아니면 세종대왕님이실것이고 ..혹시 내가하면 내가 1위일수도……^^   

  28. 예파/쟌쟌

    04.27,2012 at 8:52 오후

    설득하는 과정과 내용은 충분하지 못하나, 결론은 맞습니다. 인간에게 궁극적인 존재이유와 죽음을 넘는 영원한 희망을 제시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9. 만년 중년 !!

    04.28,2012 at 5:03 오전

    김유선님 !! 정말로 바른평가를하시는군요 따로 한번올리시지요    

  30. 관조자/觀照者

    06.03,2012 at 11:24 오전

    위에 있는 모든 comment 다 읽었지만 역시 박정원 (pichy91) 님은 하나의 중요한 업적을 세우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종이를 만든 蔡륜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기록의 중요성에 同意합니다. 그 많은 지식이 싸였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동물 들 중에 특이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정치가 들이나 허리 흔들고 맛있는 것 찾아먹는 경쟁에서 제 1인자는 아니겠죠.

    다시 한번 수고하신 것에 感謝합니다.   

  31. 관조자/觀照者

    06.03,2012 at 11:31 오전

    페르시아의 거대한 문명도 자손들이 버린 것인데 책으로 남긴 것 덕분에 1000년 후에 라틴語로 번역이 돼서 서구의 文藝부흥을 시작하게 만든 것이조.

    저는 3000년 내지 그 以上 걸려서 완성한 漢字의 심오합에 이제부터 빶어 들고 있어요.

    프랑스 혁명 이후에 인류는 退化하고 있어요.

    i-Pd와 한자 전적만 붙잡고 있으면 머리 속에 생각할 것리가 無窮無盡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지난 날 인류는 위대했습니다.    

  32. 이원섭

    11.02,2012 at 4:24 오전

    그 수무번째 위인으로 촬스.다윈을 빼고 대신 우리나라 의 충무공 이순신제독을 올렷으면 합니다,일종의 가설을 그렇게도 장황하게 칭송한 생물 학자들읲오류,부끄럽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유인원이 곳곳에서 눈에. 띠어야 되지 않을까요! 세계 해전사상 유례 가 ㅋ없는 한산 대첩등,백의종군한 애국심, 현대 조선 세운 정 왕회징이ㅕ 거북선 모형만들고 조선대국에 가서,울산조선소 창건 자금을 따왓다는일화를 넘어,적국 노일전쟁의 영웅 도고. 헤이 하찌로가,영국 넬슨 제독 보다 ,이순신제독을 더 존경 한다 고 할정도으ㅛㅣ 충신 이충무공, 우리가 약소국만 아니라면, 능히 세계 20대 역사상의 위인 으로 올라 잇을것입니다, 독도 지키는 정신응 이충무공의 애국 충성심으로 대체 해야 되겟음니다.    

  33. 엄지와 검지

    12.18,2012 at 9:12 오후

    예수님의 탄생일이 곧 다가오네요
    에수님이 1위라 상당히 기대됩니다
    예수님이 왜 1위가 되었을까요? 그 분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얼마나 구원의 세상을 느끼고 사시는지 전 그것이 많이 궁금합니다   

  34. 이정훈

    05.18,2013 at 9:03 오후

    1. 스티브 잡스 2. 빌 게이츠 3. 마크 주크버그 4. 안철수 5. 구글 6. 카카오톡 7. 인터넷 8. 모발폰 9. 퍼스널 컴퓨터 10. 나 자신    

  35. 영국 신사

    05.12,2014 at 12:35 오전

    세상에 정신이 나간 虛骨같은 사람도 있나보다…
    뜬금없이 뻐꾸기 같은 철새가 왜 나오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