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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명물… 생태춤 창시자이자 관광경영 박사인 우포늪사무소 노용호 연구관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몸으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식물과 인간이, 자연과 인간이 둘이 아니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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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이면서 꽃도 잎도 뿌리도 없는 희귀종 ‘솔잎고사리’
난(蘭)의 이름을 가졌으면서도 꽃을 피우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잎도 뿌리도 없이 빗자루 같이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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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박사·최원석 교수와 함께 ‘중국 오악기행’ 제2탄 숭산 답사
중국 오악기행 제2탄으로 중악(中岳) 숭산(崇山)으로 향한다. 3월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간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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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터키도 한일관계 못지않은 앙숙… 비슷한 역사이면서 지배·피지배 반복
그리스와 터키관계는 한국과 일본 관계 못지않게 앙숙이다. 아니 한일관계보다 훨씬 더 심한 적대적 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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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환상적인 우포늪생명길…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재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당연히 람사르습지에 등록됐다. 환경부 고시 생태계특별보호구역이며, 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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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16세기 와서야 국토 宗山으로 인식… 조선후기부터 지도에 시대·사회적 상황 반영
고지도는 옛 사람들이 공간을 축소하여 문자와 부호, 색채로써 평면도 상에 재현한 그림이다. 여기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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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이 세계 7대륙 최고봉 14년 만에 등정 ‘쾌거’
전문 산악인도 하기 힘든 세계 7대륙 최고봉인 ‘세븐서밋(Seven Summit)’을 일반인인 국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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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오랜 시간의 합작품 ‘파묵칼레’… 터키 고대 휴양지이며 세계복합유산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사회는 샤머니즘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신들과 인간이 분리되지 않은, 한마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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