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박사·최원석 교수와 함께 ‘중국 오악기행’ 제2탄 숭산 답사

중국 오악기행 제2탄으로 중악(中岳) 숭산(崇山)으로 향한다. 3월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간의 전 일정을 한국의 대표적인 동양학자인 조용헌 박사와 풍수학자인 최원석 교수가 동행한다. 조 박사와  최 교수는 숭산 뿐만 아니라 소림사, 낙양과 용문석굴 등 지나치는 모든 지역에서 동양학과 풍수에 관한 깊은 해설을 곁들인다.

중국 오악 중 중악 숭산을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풍수학자 최원석 교수와 함께 답사한다.

중국 오악 중 중악 숭산을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풍수학자 최원석 교수와 함께 답사한다.

월간<산>은 2015년 새해부터 동악 태산, 서악 화산, 남악 형산, 북악 항산, 중악 숭산을 둘러보는 오악기행을 기획, 참가자들과 함께 답사하고 있다. 숭산은 지난 1월29일 답사를 마친 남악 형산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숭산은 도교의 성지이자, 소림사가 위치한 중국 선불교의 본산이며, 중국 신유교의 탄생지이기도 한 곳이다. 1982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가급 풍경명승구로, 2004년에는 뛰어난 경관과 지질로 인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숭산은 세계복합유산이면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명소이기도 하다.

숭산은 세계복합유산이면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명소이기도 하다.

와이팡산․타이스산․쑹가오산․싸오스산 등 모두 72개의 산봉으로 이뤄진 숭산은 동서길이만 60㎞에 달할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에 퍼져 있다. 최고봉은 위자이산으로 해발 1,512m. 산 중에는 세 첨봉이 있다. 중간을 쥔지봉, 동쪽을 타이스봉, 서쪽을 샤오스봉이라고 한다. 당나라 때인 688년에 신악(神嶽)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신비한 산이며, 남북조시대부터 종교와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했다. 산 중에는 승려와 도사의 수업도량인 사찰이 많다.

중국의 7대 고도 중의 하나인 하남성의 대표적인 유적이자 중국 3대 석굴 중의 하나인 용문석굴에는 연중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중국의 7대 고도 중의 하나인 하남성의 대표적인 유적이자 중국 3대 석굴 중의 하나인 용문석굴에는 연중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많은 사찰 중에 샤오스봉 북쪽 기슭에 있는 샤오린사(小林寺)는 선종(禪宗)의 시조 달마대사가 면벽 9년의 좌선을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탑이 있는 묘탑은 소림사 역대 고승들의 무덤으로 면적이 14,000㎡에 달한다. 묘탑수도 240여기나 된다. 타이스봉 서쪽 기슭의 쑹웨사는 수당시대에 북종선의 중심이었던 절로서, 이곳에 있는 12각 15층의 탑은 북위시대의 유물로, 중국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탑이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탑이 있는 묘탑은 소림사 역대 고승들의 무덤으로 면적이 14,000㎡에 달하며, 묘탑수도 240여기나 된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탑이 있는 묘탑은 소림사 역대 고승들의 무덤으로 면적이 14,000㎡에 달하며, 묘탑수도 240여기나 된다.

중국 최고의 역사와 문화 도시인 낙양(낙양)도 답사한다. 낙수(낙수)의 양지에 자리잡고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낙양은 화하문명(華夏文明)의 주요 발상지로 황하강 중류에 위치해 있다. B.C. 770년 주평왕이 도읍지를 정한 이후 동주․동한․조위․서진․북위․수․당․수양․수당 등의 13개 왕조가 이곳에 수도를 삼을 정도로 역사문화의 도시다. 중국의 7대 고도(古都)중의 하나로 꼽힌다. 이곳에 있는 용문석굴은 중국 삼대석굴 중의 하나이고, 낙양고묘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묘군을 보유한 곳이다.

중국의 세계적인 명소 담폭협도 들를 예정이다.

중국의 세계적인 명소 담폭협도 들를 예정이다.

숙소는 준5성급 호텔에서 하며, 대한항공편 이용. 식사는 현지특식과 한식을 적절히 즐긴다. 참가비용은 159만5,000원. 선착순 40명 모집, 문의 혜초여행사 02-733-3900. 홈페이지 www.hyecho.com 참조.

My name is Garden Park. First name Garden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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