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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 1㏊ 이산화탄소흡수량, 승용차 3대 年배출량과 맞먹어… 우리나라 동백숲 665㏊
우리나라의 대표적 상록수인 동백나무가 1㏊의 숲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 중형승용차 3대가 내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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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가사(袈裟)가 붉은 이유는?… 그리고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중악 숭산 가는 길에 이조암(二祖庵)이 나온다. 초조 달마에 이어 선종의 2대조다. 달마가 인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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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라이프’ 산에 길이 있다… 50~60대 몰리고 의사·교수 등 전문직도 관심
50대, 60대 퇴직자들이 산으로 농촌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아니 퇴직자뿐만 아니라 아직 현직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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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솟구친 봉우리… 봉우리… 봉우리, 그 명성 그대로인 중국 ‘장가계’
중국 장가계는 오악 못지않은 명승지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현지 가이드는 “일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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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도어협회장 “정체기 접어든 아웃도어 업계, 중국시장 개척으로 돌파구”
박만영(61) 콜핑 회장이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의 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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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악, 기복신앙 방문객이 연 400만 명 넘어… 남악 형산 정상 축융봉은 장수 상징
남악 형산(衡山․1,300.2m). 도가에서는 제3 소동천(小洞天)이라고 부른다. 동천은 신선이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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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추억’ 전시회 갖는 이홍식 교수… “트레일에서 느낀 삶·행복·풍경을 담아”
이홍식(65) 세브란스 명예교수가 2년여 트레킹을 다닌 곳을 화폭에 담아 개인전을 갖는다. 세브란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