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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경지와 생사 초월한 극한 등반상태의 차이는?
성형을 권하지 않은 성형외과 진세훈 의사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몸을 낮춰 동분서주하는 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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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대 악산 주왕산은 몇 세대마다 큰 인물 나올 명당”
주왕산에 들어서는 순간 한국의 대표적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의 발걸음이 느려진다. 주왕산은 설악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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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멘토 혜민스님의 행복 강연… “나를 사랑하고 치유해야만 남을 용서할 수 있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의 3부류 중에 먼저,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나에 대해 뒷담화를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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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행복 여행’ 강연… 어떤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가?
혜민 스님, 스님이기 이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힐링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멈추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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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풍수의 메카’ 구례 사성암… 도선 국사가 묵었던 오산이 명당
지리산 맞은 편 저 멀리 오산 자락에 구례 사성암이 보이고 그 밑으로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이 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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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도 걸으면서 해라”… 트레킹 중 ‘무의식적 조율’ 이뤄져
정신과 명의 이홍식 교수와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의 ‘지리산 트레킹 산중대화’는 이 교수가 미래 한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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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산에서 본 이상한 현상… 요일마다 다른 등산객의 표정
조용헌 박사가 지리산힐링 트레킹을 하면서 이홍식 교수의 신상의 변화를 전해 듣고는 말을 꺼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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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명의 이홍식 교수, 지리산 걸으며 “조용헌 박사는 행복합니까?”
한국의 대표적 정신과 명의인 이홍식 교수가 한국 최고의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함께 지리산둘레길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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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도보여행가 베르나르 ‘한국사회의 걷기열풍’에 대해 말하다
<세계적 도보여행가 베르나르, 그는 왜 실크로드를 걸었을까?>서 계속 그는 한국사회가 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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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1만2000㎞를 4년간 걸어 횡단한 베르나르에게 왜 걷느냐 물어보니…
사람들은 왜 걸을까? 쉬우면서도 심오하고 철학적인 질문이다. ‘왜 산에 오를까’ 만큼 어렵기도 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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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전 교육부총리가 말하는 교육과 공부, 그리고 산에서 배우는 실패의 교훈
“교육이 따로 없습니다. 엄 대장의 삶, 그 자체가 교육의 산 증표입니다. 미래의 우리 사회를 책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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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명숙 이사장이 직접 말하다
제주와 한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길을 내는 여자’ 서명숙 이사장을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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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내년 초 야영 같이 갈 사람 없나요?”
‘바람의 딸’ 한비야는 2009년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녀 스스로 막연한 구호보다는 이론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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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모험의 아이콘’ 한비야와 엄홍길, “여생은 봉사하며 살 거예요.”
한비야와 엄홍길, 엄홍길과 한비야, 두 사람을 딱 보는 순간 뭔가 공통점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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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생전 마지막 동안거 해제설법… “인생 시간의 잔고를 돌아봐라”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우연히 법정스님의 글이 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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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스님이 말하는 지리산과 지리산둘레길
전북 남원 실상사 주지로 있는 도법스님은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 본부장이기도 하다. 조계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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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산이란?…”산은 정직하고 엄하고 공평하고…”
양승태 대법원장은 알려진 대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등산 마니아다. 고교 시절부터 산에 다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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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과 엄홍길 대장이 함께 산행 할 확률은?
세계 첫 히말라야 16좌에 오른 인물과 현직 대법원장이 함께 산행할 확률은? 어림잡아도 로또에 당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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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히말라야 14좌 완등 라인홀트 매스터, “내가 산에 가는 이유는…”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한 오스트리아계 이탈리아인 라인홀트 메스너(63), 그는 누구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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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이 말하는 ‘내 젊은 날의 숲’… “은둔․일탈이 아닌 퇴계의 숲”
“숲이나 산을 보는 관점은 다양하며 복합적 심층적 의미로 사용되는 듯 합니다. 수풀 임(林)자 자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