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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별미산행… 계양산 산행하고 꽃게·대하 맛 보러 소래포구로 갈까
‘계절의 별미’를 즐기는 산행시즌이다. 전국 어디를 가든지 다양한 사계절 별미를 즐길 수 있지만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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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의 의미는 무엇이며, 벽소령은 왜 벽소령일까?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은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 덕유산을 거쳐 어느 덧 지리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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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름을 가진 산들②… 말의 목, 허리, 아가리 등 어떻게 알고 명명했을까?
말목산(馬目山․710m․충북 단양)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상악산(上嶽山)이라 칭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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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지명을 가진 산들① 말 귀를 닮아 마이산, 말 엎드린 형상 마복산…
2014년 갑오년을 상징하는 말(午)은 상서롭고 신성한 동물인 동시에 박력과 생동감을 주는 동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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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주목은 최고의 설경… 태백산 유일한 비구니 사찰 유일사~당골 코스
태백산(1,567m)은 우리 민족의 성산(聖山)이자 영산(靈山)이다. 태백이라는 말은 <세종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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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장 많은 산 덕유산… 십승지 중에 최고 비장처로 꼽혀
백두대간 덕유산권은 속리산에서 내려온 한반도 산줄기를 빼째(신풍령 또는 수령)에서 이어받아 육십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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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1월의 기록적 폭설의 현장… 아이젠․스패츠 등 꼭 챙겨야
지리산의 11월 기록적 폭설현장을 먼저 다녀왔다. 정말 사람 발자국 하나 없는 백설의 세상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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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景… 바람… 철쭉으로 유명한 소백산, 눈이 많은 이유는?
백두대간은 강원도를 지나면서부터 우락부락한 악산(嶽山)에서 완연히 높이를 낮추는 육산(陸産)으로 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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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땅끝마을 두륜산에서 올해 마지막 절정의 단풍을 보다
한반도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 두륜산(頭輪山․703m)에서 올해의 마지막 단풍이 못내 아쉬운 듯 울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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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최남쪽 끝자락 왕산과 필봉산… 백두대간 기운의 응결처
지리산 동쪽 자락의 왕산(王山․923m)은 ‘천리행룡 일석지지(千里行龍 一席之地)’로 대표된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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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왜 설악산이며, 대청봉은 왜 대청봉일까?
설악산이란 이름이 어디서 유래했을까? 여기저기 문헌을 찾았다. 옛 문헌에는 모두 눈(雪)과 관련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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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남방‧북방한계선 교차점으로 ‘설악산’… 국내 첫 생물권보존지구 지정
백두대간 산줄기의 남한 최북단 산군의 최고봉 설악산(雪嶽山․1708m)은 남한에서 식생학적으로 중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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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이 맑고 공작이 알을 품은 명당 홍천 공작산
‘홍천의 산과 물은 맑고 기이하다. (중략) 공작산은 현의 동쪽 25리에 있는데, (세조의 妃) 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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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생태보고 가리왕산, 어떻게 올림픽 스키장 건립지가 됐나?
가리왕산은 임도가 산허리를 휘감고 있다. 그 둘레가 마라톤 완주거리와 비슷한 43㎞가 조금 더 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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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의 향연’ 지리산 바래봉… 20일 전후 절정 이를 듯
춘화(春花)가 만발하니 춘향(春香)이 코끝을 자극하는 계절이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절정으로 치닫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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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조망 탁월한 남부 지리산 최고의 철쭉 명소 악양 형제봉
5월의 꽃은 철쭉이고, 등산은 철쭉산행이다. 철쭉으로 유명한 산은 전국에 많다. 소백산․태백산․덕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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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철쭉산행지 보성 일림산… 등산 초입엔 편백나무로 빽빽
철쭉으로 유명한 산은 소백산, 태백산, 지리산 바래봉과 성제봉, 덕유산 등 명산들이 많다. 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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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최고봉’ 광양 백운산, 봉황(인물)․여우(지혜)․돼지(부자) 정기 서려
백두대간에서 힘차게 뻗어 내린 한반도 산줄기가 지리산에 도착하기 전 함양과 장수의 경계인 백운산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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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최고의 산행기’ 고경명의 <유서석록>… 언제나 변치 않고 의연한 무등산!
조선 중기 문신이자 의병장이었던 고경명(高敬命․1533~1592)은 무등산에 올라 4박5일간 산행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