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글 목록: 2012년 4월 6일

성희롱性戱弄

어느누구나자기와다른성性을보면

그에대한감정내지는감상을가지게됩니다.

그게인류번성繁盛의기초이지요.

남성편에서말한다면,

어머니고모할머니누나동생이모등등

모두가여성이고

남성은여성의배에잉태되었다가세상에나왔습니다..

신神God이신예수그리스도도그러합니다

남자는여자에게이끌리게되어있고

여자또한그러합니다.

수도승이라하더라도피하기어려운게이것입니다.

여성은사랑의대상이지희롱戱弄의대상이아닙니다.

그런데문제는희롱의대상으로삼는데문제가있습니다.

희롱을일삼는남자인그자신도

여성의배胚를통하여세상에왔는데

여성을희롱한다는것은자기어미母를희롱하는거지요.

조금만생각하면다아는사실을

그조금생각하기를아예거부하는것이지요.

인간의역사가범죄의역사이므로

그악惡에물들어범죄를범죄로여기지아니하는겁니다.

성性을희롱으로삼는사람은

현행법을피해간다고할지라도

엄연하게그는범죄자입니다.

광고에출연한어느여자의엉덩이가예쁘다는

일반적은생각은그냥예쁘다는거지요.

그런데그표현에설명을덧붙이기시작하면

성희롱이되는겁니다.

그런데세상은범죄를방조내지는방관하고있지요.

거의모든신문방송내지는영화,인터넷매체는벗은여자들로

반라半裸의여자들로넘쳐납니다.

누구나아는바지만여성이상품화되고있는거지요.

성性상품화란거지요.

성性을산업화하고있는현실입니다.

그사람들이야기로는하수구가있어야한다는거지요.

참으로고약한세상이지요.

그런데어느누구도제지할방법을찾지못하고있습니다.

그범죄를범죄아닌것으로인정내지는모른채하면서

최소한도로잘다스려보자는생각인데

이경계선이아주모호하지요.

예로부터현대에이르기까지이것은하나의일반적상식처럼

범죄가아니고유흥문화로자리매김하여왔습니다.

범죄를눈감고넘어가는거지요.

최근에누구누구가성희롱발언으로곤욕을치루고있지요.

곤욕을치루는거당연하지요.

더군다나사회지도층이라는사람들이

국민의표를얻어야사는사람들이그러합니다.

성희롱은범죄입니다.

저지르는사람은범죄자입니다.

법法은실정법만있는게아닙니다.

실정법을피해간다고하여어찌범죄가아니겠습니까?

하늘의법이있습니다.

양심의법이있습니다.

불문법不文法이있습니다.

,

,

최하위의법法이실정법實定法입니다.

세상이잘못된것이지

그잘못된세상을인정하고뇌화부동하는것이지

여성은사랑해야할인격적인존재입니다.

감옥에안갈만큼의범죄라하여범인이아닌것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