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글줄이나쓸줄안다는자들의현실정치참여적

글쓰기는마치연예인들의정치권줄대기와엇비슷합니다.

이들이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그런다면좀추하지만그래도봐줄만합니다.

그런데호구지책이아니요이미얻은인기와재화를바탕으로

더더잘살고자하는탐욕이그바탕에자리하고있음을부인하지못할것입니다.

그래서책도잘팔리고글값도출연료도더받고이름도더널리알리면서

자기의영역을넓혀가는것이지요.

그런데이들이상대하고이들을열광적으로환호하는대상은

십대이십대철부지아이들이라는데있습니다.

더불어어떤특정정치적집단이나지역色이이들을받쳐주고있다는

인상도지을수없습니다.

역사적으로보면아이들이주장하는나라는망하게되어있습니다.

은사중한분이이런말을한적이있습니다.

"육십세가되니철이조금드는거같더라.."

정제되지않은여과되지않은왜곡된민심을만드는공장같다고나할까..요.

양심은숨죽이고있고악심惡心이양심으로둔갑되고있는느낌을받습니다.

지금의학교폭력의위험도도거슬러올라가면

어떤사람들이초래의원인이었는지아는사람들은다압니다.

그런데이미엎질러진물은되돌리기힘든거지요.

참기름병을깨뜨리고깨알을줍는격이지요.

양은냄비에라면끓이는사람이요리를잘하는

요리사로인정받는세태라니웃습지않나요.

언론에요즈음오르내리는사람들이그런사람들이라는

생각을지을수없습니다.

사람은정치적동물이고현실정치아래사니

현실정치에관심을가지는거당연한것이나

정正과선善의방향으로키를잡는게아니라

아집과자신의이익과특정집단으로의아부로

또는특정지역의비호를받아들이는듯한태도는

잘못되어도크게잘못되었다생각되어

소위글줄이나쓸줄아는사람들이경계해야할일이라사료되어지고

또,소위대중의인기를얻은연예인들의무분별한정치참여도

올바른민의수렴에방해가된다는것을알아서

천방지축날뛰지않았으면좋겠다는생각입니다.

탐욕과방종은화禍를불러들입니다.

http://www.musee-orsay.fr/fr/evenements/expositions/au-musee-dorsay/presentation-generale.html?zoom=1&tx_damzoom_pi1%5BshowUid%5D=126169&cHash=a3093a0590

AkseliGallen-Kallela(1865-1931)LaDéfensedeSampo[Sammonpuolustus]1896DétrempesurtoileH.122;L.125cmFinlande,Turku,TurkuArtMuseum©TurkuArtMuseum/PhotoKariLehti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