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나이에도자기에매달리더니최고의경지에이르러
그이름을세상에알리던친구가있었습니다.
이미그때에김기창화백과도화전陶畵展을
명동롯데백하점화랑에서열었으니요.
그당시그가나에게준도자기를창고에서꺼내
먼지털어여기에올려봅니다.
작품을온전히사진으로표현하지는못했지만..
그친구의도자기가마를가본적이있습니다.
그리고그친구가보여준비밀의장소인토굴을본적이있습니다.
최고의작품들은다그안에있었습니다.
세상에얼굴을내민작품은그저그의작품중소수에불과했습니다.
아래의작품은그의최고의작품이라고말할수는없지요.
그냥그의수작秀作중의한점일거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