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일처제가세상적윤리와도덕으로자리하고있는한
남자는한여자에게만잘보이면되고
여자는한남자에게만잘보이면됩니다.
동의同意하십니까?
세상살이가그리간단하던가요?
전여성국무총리내정자가청문회에서그랬나요?
미인이라고하자한남자남편에게만잘보이면된다했던가요?
온전히기억하지는못하지만그랬던거같습니다.
일부일처제라는거일처일부제라는거
이거질서를위한하나의약속이고그약속이
윤리와도덕이라는것으로표현되었습니다.
역사를거슬러올라가면일부일처제를유지했던게그리오래지않습니다.
일부다처제일처다부제같은기록도얼마든지찾아볼수있으니요.
기독교구약성경의인물들을보면대부분일부다처제를유지했거든요.
혈족간에결혼도아무렇지않게성사되었구요.
어쨋거나일부다처제같은것을옹호하거나찬성한다는말이아니고
역사상에그러한기록이있다는것을말했을뿐입니다.
우리나라도예외는아니었습니다.
기독교성경도일부일처제를말하고있고
세계모든나라들이대부분옹호내지는선호하는
남녀관계법내지는결혼예법이라고해야하나요.
자유민주주의제도라는것도가장좋은제도는아니지만
자본주의라는것도가장좋은것은아니지만
인류가생각해낸차선次善의것이듯이
일부일처제도기독교성경적주장과맞물리면서그러하지요.
여기에서벗어났다해서지옥가거나하는것은아니지요.
질서를유지하기게가장좋은제도이니그렇게하라는겁니다.
그렇치아니하면화목和穆하기가힘들다하는거지요.
화목이깨어지면전쟁하잖아요.
전쟁하지말고평화를유지하자하는겁니다.
세상속의어떤특별한사람들은이런제도의굴레를벗어나
자기만의법으로살아가기도합니다.
사람은다똑같지않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