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는달리지금은인터넷으로거의모든신문방송의내용을보게되지요.
어학이뒷받침된다면세계를볼수있지요.
그렇지못하더라도왠만한것은모두접할수가있지요.
그래서왠만한사람은햇갈리지않고중심中心을잡을수가있습니다.
행간을놓치지않는다면그들매체들의속셈까지도알아차릴수가있습니다.
공평하게형평에맞는지도치우치는지도알지요.
문제는아직도"또라이"들이있다는게문제입니다.
앞뒤분간못하고뇌화부동하는군중심리에이끌리는어리석은자들입니다.
좌파라고이름붙여진이들도여기에속하지요.
또하나는극단적개인및지역이기주의편향주의입니다.
모든게발가벗겨지는세상에서두눈가리고아옹하는자들이있습니다.
꿩처럼대가리를무조건쳐박는어리석은자들이있습니다.
세뇌되어판단이흐려지고몽롱하게예속당하는종교노예족이있고
특정정치집단의이념내지이익에학습내지는세뇌당한정치노예족이있습니다.
이들둘다우리사회의골치거리입니다.
둘다혹세무민하는집단들이지요.
문제는이들이점점세勢를늘려나가고
그힘을과시하려한다는것입니다.
또하나는소위기득권층의교만내지는방기내지는침묵으로
극단적개인주의로인한보이지않는사회파괴의숨은세력들이지요.
우리나라는왠만하면고졸이상의학력소유자들입니다.
우리나라처럼고학력의국가도찾아보기힘들것입니다.
그힘이우리나라를이만큼끌어올렸다고생각합니다.
그렇지만생각해보면그러함에도
전인격적인품성이한참은뒤쳐진감이드는것은우리가사는
세상을보면서느끼는현실감입니다.
공정정의가바로세워지는교육이더더욱요구되어지는때입니다.
그래야만더욱큰미래로나아갈수가있다고생각합니다.
인문학이뒤로밀려나거나홀대받거나해서는균형잡힌사회가될수없지요.
균형잡힌전인격적인학교교육이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