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그렇게살수는없지만

누구나그렇게살수는없지만,

그렇게사는사람이있어세상에사람살고있다는체온을느낍니다.

의사선생님이며신부님이신고이태석이라는사람말입니다.

사람들은신神God을부릅니다.

"어디계십니까?좀보여주세요!할말이많아요!"하면서말입니다.

그런데이분,신은어디계십니까?

사람들마음속에계시고우리곁에계시고아니계신곳이없습니다.

이태석이라는사람,신이이땅에보내신신의모습입니다.

인디언은친구라는의미를

"내슬픔을자기등에대신지고가는사람"이라한다지요.

소금과빛의사람들이우리가보지못하는곳에

많이있으리라는믿음을가져봅니다.

그래야마음이라도편하거든요.

참으로스스로의모습이몹시부끄러운사람들많으리라생각됩니다.

전도와선교의의미를다시한번생각해보는대목입니다.

이태석의삶을대하는많은사람들이새로운꿈을갖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