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왠만한대중매체의기사들을모두읽을수있습니다.
한마디로편식하는시대는지났다하는거지요.
지나간시대에는신문하나구독해서보면그신문의기사와논조를
100%진실처럼믿었을만큼신뢰를했지요.
또그만큼진실에접근하려고노력한순수의시대였는지도모르지요.
그러던것이조중동朝中東이라는신문과,같은생각을갖고있는언론들
이와는반대로전혀다르다면이상하지만늘조중동과는
상당한거리를둔언론들..
세상사람들은좌파우파그렇게이야기하지요.
여기에방송매체들이상당한영향력을발휘하지요.
신문은안봐도방송을듣고보는사람들이굉장히많고
이들은방송내용을여과없이받아들이기도하고
아니땐굴뚝에연기나랴하지요.,
국민들은중심을잡고판단하는것이아니라
편향된시각을갖게되지요.
또있지요.
검증되지않는내용들을인터넷에올리고그내용이사실처럼
퍼져나가는또사실여부에상관없이지적수준이낮은청소년들이
거기에뇌화부동하여눈덩이처럼만들어지는..
또이들을이용하는ㅡ적극적좌파세력들하며.
어쨋거나편식은좋은게아닙니다.
긍정과부정의언론매체들의기사와내용을객관적인시각으로
종합하여판단해야하고..
집안어른들의이야기도귀담아들어야할것입니다.
음식만편식하는게나쁜거아닙니다.
세상사모든게그러하지요.
국가의미래와관련된방향성과지도자를뽑는일에는더더욱신중해야되겠지요.
그냥경향성이나기분으로투표하는일은매우나쁜거지요.
자식의미래를망치는교육을시키는것과다를게없습니다.
북한은쌀이없어배고프고굶어죽어가는사람들많은데
남한은쌀이남아돌아그보관을걱정해야하는처지입니다.
그러함에도북한에쌀을보내야한다는국민적공감대가생기지않습니다.
그들은자신들을도와줄명분조차주지를않고
파렴치한방법으로우리에게위해를가하고있지요.
그들이우리와진실로소통하기를원하고신뢰를보여주면
북한사람들일인소득삼천불을만들어주겠다는
우리측의이야기가신문에보도된적있습니다.
북한은폐쇄적이지요..그체제를유지하러면그렇게해야하겠지요.
북한의우두머리들은기득권을잃어버리지않으려고
체제붕괴를원치않습니다.
골병드는건북한의평범한일반사람들이지요.
자신의의사와는무관한획일화된압제에서살고있는거지요.
어느밥상이좋은밥상인가요.
북한의밥상인가요.
대한민국의밥상인가요.
가수조용필이가평양무슨실내체육관에서노래를불렀지요.
그때북한사람들수만명이모였는데남녀모두배나온사람을보지못했어요.
국가적으로체력관리를해주는모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