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색色이짙은사람
정치색色이짙은사람은
좀그러하다는생각이듭니다.
그런데그러한사람일수록
편협하거나아집이거나무식하거나
변두리변방의인생이라는겁니다.
종교적으로신실치못하고
정치적으로주체가되지못하고.
종교적이지만종교를말하지않아도
그삶속에서종교적인격이발현되고
정치적이지만정치를말하지않아도
그삶속에서정치적인격이보이는사람이좋지요.
종교를말함으로종교를욕먹이고기피하게만들고
정치를말함으로서그가편들고자하는사람들을욕먹이고
이러한사람들이더러더러있어서눈살을찌프리게합니다.
그의삶의태도를보아서그가믿는종교를나도믿어볼까!
이렇게되어야하지않을까요!
그의삶의태도를보아서그가신념하고따르는
정치적노선에관심을가지고귀를기울이게되지않을까요!
우리나라는종교와정치가사회적화두이기도합니다.
종교나정치나좋은전도가이루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역풍逆風이불면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