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한의원내지는한의사가
사양길비슷하게접어들었다는이야기가들립니다.
이분들을폄훼해서가아니라
보약격인건강보조식품이나오면서부터
돈벌이가현격하게줄어들어
한의사는많고더불어병원운영이어려워졌다는것이지요.
또한다양한채널을통한한의사들의전유물처럼
생각되었던의학지식이넘쳐난다는것입니다.
반면에한의사들이접근하기힘든
치유하기가어려운병들이나타나거나
그러한병들이증가일로에있다는것입니다.
보약이라고생각되었던약들을다양한이름으로
건강보조식품이라는이름으로
마트나인터넷으로구입해서복용하게되었습니다.
사는날까지는건강하게살아야한다며앞다투어
건강보조식품을구입하여복용합니다.
마트건강보조식품코너에는늘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언제부터인가이러한건강보조식품몇가지를먹게되었습니다.
효과가있고없고에상관없이그냥습관처럼먹게됩니다.
프라시보효과라고하나요.
먹었다는뭐,,그런거있지요.ㅎㅎ
이름이건강보조식품이라니까건강에도움이되겠지하지요.
건강하게살고싶어하는사람들에게주는
공통된건강상식은이렇습니다.
좋은환경
적당한식습관
술담배를멀리하고
적당한운동
긍정적인생각
같은파트너와의적당한성생활
여가선용
꾸준한독서와일기쓰기
건강보조식품도필요하겠지만평소의꾸준한
신체리듬정신리듬을유지하는게좋다는생각입니다.
쉽지않은일이지만,,
모든일에넘치지않게부족하게않게하는게좋지않을까요..